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과 공개 면접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공천 검증 절차에 들어갔다.민주당 경북도당은 15일 오전 경북 안동의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지역구 광
최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식단이 주목받는 가운데, 안동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식문화 확산 교육이 시작됐다.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11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조리실에서 ‘2026년 식문화리더 양성교육 1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인 권광택 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12일 안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7대 비전 52개 공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구도심 혁신과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의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화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들었다. 그는 “안동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올해 입학생이 한 명도 없다는 현실은 지역 소멸이 이미 생활 속 문제로 다가왔다는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 남녀가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지난해 9월 안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남성 운전자 A씨와 여성 지인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2일 정오쯤 경북 안동시 임하면 간이터널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중앙선 침범 충돌사고를 낸 뒤 조수석에 탄 지인 B씨를 운전자로 내세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무면허 상태였다. B씨는 A씨의 무면허 운전 사실을 숨겨주기 위해 자신이 운전대를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
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