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1.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총 8개 기관이 참석했다.업무보고는 부처별로 소속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라는 지시사항 등에 따른 것으로 1.12일 7개 금융 유관기관에 이어, 금융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이다. 각 기관은 향후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으며,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사업을 정부의 포용적 금융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확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주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용회복위원회 직원 파견 근무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신용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신용회복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도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중장년·고령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채무·신용관리 교육도 실시한다.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서는 현장 방문형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확대 운영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26년 제주도민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채무 문제로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한 도민에게 채무조정 신청 과정에서 납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8월 5일 이후 채무조정이 확정된 도민에게 채무조정 신청비용 1인당 5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 거주한 도민 중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확정된 사람이다. 2월부터 11월까지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해 신
금융당국이 채무 부담을 대폭 덜어주는 특별면책 제도를 시행하면서 그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등 취약채무자가 일정 기간 성실 상환할 경우 잔여 채무를 탕감해주는 제도의 지원 한도가 기존 15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크게 확대되기 때문이다. 서민 재기 지원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금융사의 부담 증가와 도덕적 해이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신용회복위원회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인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대상 금액을 상향 적용한다고 밝혔
금융위원회는 지난 ’25.10.23일 서민금융·채무조정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상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행 서민금융지원 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현장 간담회 당시 기존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제도의 신청기준은 총 채무원금 1500만원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그 이상 채무를 보유한 취약채무자는 상환능력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특별면책 제도를 이용할 수 없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26.1.30일부터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취약채무자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청산형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청년 소통 간담회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를 개최하고, 청년 금융정책의 방향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금융 상황에 놓인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금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금융위 관계자, 서민금융진흥원과 은행연합회, 신용회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중소기업은행 관계자와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미소금융 이용자, 청년금융 컨설팅 이용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자활근로참여자의 채무 해결 및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월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활근로참여자의 신속한 채무조정과 체계적인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채무 상담 및 조정 연계, 신용회복 교육 지원 등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신용회복위원회 부울경지부 이창인 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자활근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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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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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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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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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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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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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3월 본격 시작... 2월 19일부터 접수
인천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 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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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1·외도2 상권,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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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올해 1차 헌혈 실시...헌혈버스 운영 연 5회로 확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1일 제주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콕!’ 캠페인과 1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제주농협은 연간 3회 운영하던 헌혈버스 방문 횟수를 올해부터 5회로 늘렸다.지난해 범농협 전체 28차례에 걸친 헌혈 활동에 33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이춘협 제주본부장은 “현혈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올해 헌혈 캠페인 횟수를 확대한 만큼, 제주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이웃 사랑의 마중물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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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본부,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 점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을 방문해 주요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이춘협 본부장은 과일·축산·가공식품 등 설 성수품 판매 현황과 가격 흐름을 확인하고,명절 성수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 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농업인의 마음을 잇는 '농심천심운동' 실천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우리 농축산물 공급과 가격 안정에 힘써 도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