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안림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충북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수용’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다시 추진 동력을 얻는 듯 보이지만, 장기간 지연에 따른 지주들의 부담과 불만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5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 1월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안림지구 개발계획을 조건부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이달 말께 최종 승인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최종 승인이 이뤄질 경우 사업은 교통영향평가와 실시계획인가, 환지계획 공람 및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 말 또는 11월 중 착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