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새만금을 기반시설 중심 개발에서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전환 구상을 내놓았다. 35년째 ‘미완의 개발’로 남아 있던 새만금을 두고, 도로·철도·공항 완공에 머무르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신산업을 집적해 전북 산업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2027년 새만금 신항 개항을 앞두고, 새만금을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실증 무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항만과 산업단지, 도시 개발이 동시에 추진되는 상황에서 단순 개발을 넘어 국가 전략 차원의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전북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새만금을 에너지·물류·산업·도시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K-
새만금 수변도시가 'AI·로봇도시'로 거론되면서 새만금 개발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새만금을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정부방침은 분명하지만, 수변...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에 기업이 내려와서 전기를 소비해야 하는 에너진 대전환의 시대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산지소 원칙'이 강조되면서 전북의 새만금이 에너지 대전환의 ...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사퇴하자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새만금을 개인의 정치적 발판으로 삼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새만금도민회의·전북환경운동연합은 13일 논평을 내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북에서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단 8개월 만에 전격 사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전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특히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을 수소·AI·로봇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글로벌 수소 시장을 선도해온 현대차그룹이 국내에 생산·연구·실증 기반을 집적화해 차세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새만금 공동 투자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을 협의 중이다. 향후 5년간 약 10조원을 투입해 수소 생산 설비, AI 데이터 인프라, 로봇 생산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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