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지구의 열 불균형 심화는 대기 오염보다는 구름의 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지구는 우주로 방출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는데, 이러한 "에너지 불균형"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마이애미 대학교 로젠스티엘 해양 대기 지구과학대학의 과학자들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최근 대기 오염의 변화가 이러한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불균형 문제는 오랜 시간 누적된 수도권 규제의 획일적 적용에서 비롯됐다. 개발제한구역, 수도권정비계획 등 수십 년간 손대지 못한 규제들이 북부의 산업 경쟁력을 가로막고 있다. 그러므로 규제완화는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규제가 풀린다고 해서 곧바
경기도 남부·북부지역 간 '불균형'으로 치우친 산업단지 구조를 바꿀 열쇠는 결국 중앙정부와 국회가 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 원인으로 불합리한 제도가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더해 북부만의 차별화된 '산업 전략화'가 병행돼야 해결로 나아갈 수 있다는 시각이다.1
인구 감소와 도시 불균형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이 생활권 단위의 실질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28일 ‘생활도시 인천 만들기 구상’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신도시 성장과 원도심 쇠퇴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 속에서 교통 소외지역 단절과 인구
오는 7월1일부터 '2군·8구'인 인천 행정 체제는 중구·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조정되고, 서구에서 '검단구'가 분리되면서 '2군·9구'로 개편된다. 행정구역 확대는 1995년 광역시 출범 이후 31년 만이다.인천 주민등록인구는 1995년 235만명 수준에서 지난해 말 기준
저출생과 고령화에 수도권 집중 현상까지 겹치며 지역 간 노동력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청년층의 지속적인 수도권 이동이 대구·경북 지역의 인구 구조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지역고용학회가 공동 발간한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겨울호에 따르면, 중앙정부
“인천은 광역·기초의원 모두 대표성 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불리합니다. 단순 조정이 아니라 과소대표를 해소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6·3지방선거를 앞둔 인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도 시작됐다.국회 정개특위 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영 국민의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동오농촌재단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및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와 제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원장, 장성식 동오농촌재단 부사장, 양종훈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 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주도는 최근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재배환경 변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급속히 변하면서 전통 농업 방식과 농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제주
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