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도교육감은 “지난 12년간 이어온 경남 혁신교육의 방향은 현장에서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경남교육의 방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누구는 폐지를 말하고, 누구는 강행을 주장한다. 그러나 지금 필요한 것은 감정적 판단이 아니다.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고칠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안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방향’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 방향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10대 기업 간담회에서 향후 5년간 270조 원, 재계 전체로는 최대 300조 원이 지방에 투자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올해 신규 채용은 5만1600명 규모다. 방향은 분명했다. 지방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근
44개 동의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바라는 마을의 미래상이 담겼다. 이를 종합하면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은 네 가지로 나뉜다. 주민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마을, 쇠퇴한 지역을 지속 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을 모색하는 마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수도권 공항 시스템을 둘러싼 '재설계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맞춰 지역사회와 정치권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분위기다. 그동안 제기돼 온 항공 수출 인프라 부족, 장기 항공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어느 수준까지 정책적으로 검증될지가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12일 ‘AI 친화 도시 포항’ 구축을 위한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박 전 시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재난 위험의 증가·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를 도시 운영의 기본 도구로 삼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4대 추진방향을 내놨다.4대 추진 방향은 △A
김해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은 ‘도시공간 재구조화’가 핵심이다.김해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에 6대 분야 중점과제를 담았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 목표는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으로 추상적이지만 실천에 무게를 싣는다.김해시정은 6대 분야는 △산업·민생 균형경제
“항만 기능은 확장하되, 방향은 도시와 함께 가야 합니다.”지난 29일 인천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인천항을 “수도권 관문항이자 변화의 기로에 선 항만”으로 규정했다. 물류·관광·연안 기능이 동시에 변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항만의 역할과 전략도 함께 설계돼
그랜드슬램 MC의 인생 방향은 미래의 주인공을 키우는 일 김종석 서정대 명예교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사회, 2018년 UN 본부 평화콘서트 사회, 2018년 뉴욕 카네기홀 평화콘서트,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 행사, 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사회 등의 경력으로 MC계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3년 MBC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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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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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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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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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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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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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기관 봉쇄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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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통합 논의 속 연합 위상정립·국가지원 강화 촉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권 통합 논의에 따른 충청광역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에 대한 논의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국가 발전 전략에 따라 초광역 협력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통합 논의가 행정구역 개편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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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휘발유 가격 10주째 하락··· "다음주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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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경유 가격은 소폭 상승 전환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1.7원 내린 1686.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지난주보다 2.8원 하락한 1747.9원을 기록했으며,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인 대구는 같은 기간 1.3원 내린 1646원으로 집계됐다. 경북은 1.2원 하락한 1678.6원이었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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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춘천 일상을 지킨다" 육동한 시장 민생 점검에 나서
설 연휴를 앞둔 14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지역 곳곳을 돌며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현장’을 찾았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아침 7시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의 환경 정화를 책임지는 환경미화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육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명절은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설 연휴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인성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대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각 응급의료센터에서 당직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환자 대응 체계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