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3일 기후환경 공약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오류동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기후환경 공약 발표 및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박 후보는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은 발전소와 산업단지, 공항과 항만 같은 국가 기반시설이 집중됨으로써 기후위기의 부담도 가장 크게 떠안고 있다”며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인천 연안의 상당 지역이 이미 침수 위험에 놓여 있고 원도심의 반지하 주택은 폭우가 내릴 때마다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등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는 도시이지만 동시에
3주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마국 암연구학회에서 1호 개발 신약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사를 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지시간 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현장 포스터 발표 세션을 통해 ‘항체-약물접합체’ 신약인 ‘SBE303’의 연구 데이터를 처음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SBE303’은 종양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넥틴-4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차세대 ADC 함암제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
신한금융그룹은 23일 그룹의 성장과 주주환원을 연계해 예측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신한 밸류업 2.0’을 발표·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24년에 제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중 주주환원율 50%를 조기 달성하고, 자사주 소각 계획도 속도감 있게 이행함에 따라 주가순자산비율이 정상화되면서 새로운 주주환원 기준을 제시할 필요성이 커진 데서 출발했다.올해부터 2028년까지 3개년을 적용 기간으로 하는 이번 계획은 개별 수치를 목표로 제시하던
3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해상풍력 공약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는 6일 오전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간담회 및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해상풍력 6대 전략을 제시했다.이날 박 후보가 내놓은 해상풍력 6대 전략은 ▲인천을 수도권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RE100 수요기업 전력공급 네트워크 구축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해상풍력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해상풍력 전담지원조직 설치 ▲공공주도 전력계통망 확보로 안정적 전력공급이다.‘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은
제주 제2공항 건설 발표 이후 지난 11년간 지정돼 왔던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제2공항 예정지를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는 해제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공항 개발사업 예정지 및 그 주변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축소을 심의하고, 이를 원안 수용했다.성산읍 지역은 지난 2015년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지역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왔다.그러나 지난해에 들어서야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시작하는 등 11년째 사업이 진행단계에 머무르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스노우플레이크 글로벌 보고서 발표… AI 도입한 기업의 77% 고용 오히려 늘었다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협력해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를 발표했다.10개국의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이 참여한 이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인력 감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띌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체 응답 기업 중 77%가
1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AI 공약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는 29일 오전 인하대 80주년 기념관 112호에서 AI 공약 발표 및 정책간담회를 열어 인천만이 가진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물류 AI 산업’과 미래차 핵심 기술인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약속했다.박 후보는 “AI는 더 이상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산업의 언어’가 됐다”며 “모두가 AI를 이야기하는 이때 우리 인천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미래 먹거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구체적 전략이 필요하다
1일전
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인천 중장기 철도망 지도를 새롭게 그릴 정부 최상위 계획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단순 행정을 넘어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 성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메머드급 사업인 줄줄이 포진한 만큼 반영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정부는 내달 말 하반기 부처별 업무보고를 준비 중인데 최대 관심사는 철도 법정 최상위 계획의 발표 여부다.이 계획 포함 여부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의 숙원인 철도망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지방선거 이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타당성 검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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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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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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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6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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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6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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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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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보고 이벤트 챙기고…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 인산인해
3시간전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이 개관한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8일 문을 연 견본주택 입구에는 오픈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다. 오픈 후에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이 몰렸다. 상담석마다 대기 인원이 이어졌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눈에 띄었다.방문객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완성형 생활권 입지를 주요 관심 요인으로 꼽았다. 수원에서 찾아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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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김준하 연속골' 제주SK, 리그 선두 FC서울 잡았다...2-1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전반 8분 남태희의 프리킥을 네게바가 헤딩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서울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바베츠의 슈팅은 김재우가 온 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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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륜성 "부천전 어시스트? 크로스 아니고 슈팅이었어요"
지난 부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제주SK의 김륜성이 당시 상황에 대해 "크로스는 아니었고 슈팅이었다"고 털어놨다.김륜성은 이날 서울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경기 소감으로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한 골 먹고나서 '오늘 경기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작년과 다르게 팀이 이런 위기를 좀 버티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서 오늘 경기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남태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김륜성이다. 당시 김륜성의 어시스트가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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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서귀포시,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육성"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9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를 세계적 전지훈련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핵심 인프라인 전지훈련센터와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서귀포를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그는 "단순히 시설을 건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첨단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외 전지훈련 팀을 유치함으로써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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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모두 관여' 제주SK 네게바 "팀을 위해 계속 좋은 퍼포먼스 보여드리겠다"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2골 모두에 관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제주SK의 네게바가 9일 "팀을 위해 계속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네게바는 이날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가 제주에 도착한 날부터 지금까지 지원해준 코칭스탭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뗐다.이어 "오늘 경기 저희 팀의 퍼포먼스는 굉장히 좋았다"며 "최근 5~6경기 좋은 경기를 펼쳤고, 어떤 날은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받았지만 어떤 날은 그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