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엄희준 전 인천지금 부천지청장과 김동희 전 부천지청 차장 검사가 27일 기소됐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수사를 진행하는 상설특...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도록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50일간 공정위 5개 지방사무소 등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했다.공정위는 미지급 하도급대금이 설 전에 지급되어 중소 하도급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고 상담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원사업자의 대금 지급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독려해 신속하게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에 따라 182개 중소 하도급업체가 받지 못했던 하도급대금 약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의원이 경기도가 법원 결정과 소멸시효 등을 이유로 16년간 지급을 유보해 온 341억 원 규모의 소방관 미지급 수당 문제를 해결했다.9일 오전, 미래소방연합은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던 이상식 의원에게 16년 묵은 수당 문제를 해결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러한 결실의 배경에는 지난 2025년 10월 21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 당시 이 의원의 질의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 당시 이 의원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지난달 23일 임명된 이후 약 한 달 만인 20일 공식 취임했다. 그간 시간외수당 미지급 문제를 둘러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회 A 의원과 배우자 B씨를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대금을 제대로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됐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동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의 폭로에 반박했다.26일 동호는 자신의 SNS에 "오해의 소지가 없게 이야기 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동호의 전 아내 A씨는 최근 자신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가 목표 마진 달성을 위해 ▲납품단가 인하 및 ▲광고비 등 부담을 요구한 행위, ▲상품대금 지연지급 및 지연이자 미지급 행위, ▲쿠팡체험단 프로그램 미소진 상품 미반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21억8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먼저 쿠팡은 2020년 1월경부터 2022년 10월경까지 납품업자가 자신에게 보장해야 하는 PPM 목표치를 납품업자와 협의해 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PPM 목표치와 실적치를 수시로 점검해 목
가구 제조사 현대리바트가 2월 19일 공시를 통해 ICC 중재 절차를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카타르 LNG 수출기지 확장공사 중 발생한 추가 정산금액과 미지급 공사대금 등 약 1670만달러를 두고 중재를 신청했으나, 최종적으로 4150만달러에 합의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19일이며, 합의서 작성 후 ICC 중재 절차를 취하할 예정이다. 취하 접수 공문 수령 후 재공시할 계획이다.현대리바트의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월 19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충북 영동군의 아파트 신축에 참여했다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하청업체들이 차량으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는 소동이 벌어져 입주자들이 불편을 겪었다.영동읍 동정리 코아루 리더스원 아파트 건설에 참여한 하도급 업체들은 3일 오전 6시 40분께 차량 3대로 아파트 출입로를 막은 채 밀린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군 공무원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정리했으나 입주민들이 30여분간 불편을 겪었다.200가구의 이 아파트는 시공사인 A건설이 지난해 6월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22억원가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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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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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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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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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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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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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현 대구·경북 행정 통합 여당 횡포로 ‘오리무중’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현재 지지부진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를 향해 ‘판 갈아엎기’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상황을 여당의 방관 속에 방향을 잃은 ‘오리무중’ 상태로 규정하고, 대구시장 취임 100일 내에 실질적 혜택을 담은 ‘신 TK 통합법’을 발의해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현재의 TK 통합은 내용과 속도, 비전 등 모든 면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에 뒤처져 있다”며 “이토록 빈약한 통합 기조로는 재정·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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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 추진
문경시는 지역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여 우리 지역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문경시에서 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농가는 자부담금 25%만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농업인안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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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구권 의과대학 정원 증원 윤곽 드러나
내년 대구권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학교가 내년 대구권 대학 중 가장 많은 신규 정원을 확보, ‘지역 의료 허브’로서의 존재감을 키웠다. 15일 교육부와 대구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구권 의대 중 경북대가 26명 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대구권 의대 증원 폭은 경북대 26명을 필두로 계명대 15명, 대구가톨릭대 13명, 영남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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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관람 행사 개최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문화적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복나들이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 호이영화관에서 문화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과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또한 관람에 앞서 칠곡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해 참석 어르신에게 치매예방법 및 치매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이재혁 왜관읍장은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문화생활로 기분을 전환하는 즐거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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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 대학생위원회 위원장 위촉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난 14일 지역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당 활동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산당협의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태원 영남대학교 재학생을 위촉했다.경산당협 대학생위원회는 지역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위촉된 이태원 대학생위원장은 지역 대학생들과의 교류와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당 활동과 정책 논의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