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지역 경제계가 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손을 잡았다.목포상공회의소는 9일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은 25일 북극항로의 실질적인 활용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북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경북 고령군이 국제적인 행사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연계해 글로벌 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지난 6일, 박람회 참석차 한국을 찾은 중국 측 주요 관계자...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대해 부산시가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혀 지역간 갈등 구조가 우려된다. 논란은 전북자치도가 제3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하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을 저격하고 나섰다. 박 시장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나눠먹기식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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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원산도가 단순한 어촌 섬을 넘어 수산물과 농산물을 아우르는 복합 유통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보령시는 지난 23일 오천면 원산도리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된 집적화센터는 지난 2020년 원산도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며 물꼬
한국수력원자력이 싱가포르 정부와 소형모듈원자로 협력의 첫 단추를 끼웠다.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협력은 향후 동남아 원전 시장 확장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한수원은 지난 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싱가포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과 콕 키옹 푸아 EMA 청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내 SMR 적용 가능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은 25일 북극항로의 실질적인 활용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정안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연구와 협력 중심 정책에서 한 발 나아가 실질적인 항로 활용과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북극항로 관련 국가전략을 심의·의결하는 ‘북극항로위원회’에 지방시대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의 관계 회복을 위한 1박 2일 소통 여정인 ‘브릿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족 간의 신뢰를 확인했다.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기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짚라인, 해먹 그네, 투호 등 다양한 산촌 체험 활동을 즐기며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이어진 소통 워크숍에서는 사춘기 특유의 감정 기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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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항 동북아 거점 항만…국가항으로 해야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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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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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반등 모멘텀 확보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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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소중한 문화 자산"
경남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공인 브랜드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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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보호협회 서원구지부, 무심천 산책로서 대청소
산림보호협회 충북 청주시 서원구지부는 24일 모충동 지역 무심천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산림보호협회 충북 청주시 서원구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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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 봄철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건설현장 지도 방문
한종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장은 24일 청원구 오창읍 소재 미래코브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지도를 진행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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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권가린, 한복미인 선발대전 ‘2관왕’
청주대학교 치위생학과 권가린양이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6’에서 미를 수상했다.권양은 수많은 참가자를 뚫고 본선에 진출, 한복 고유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특유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선보여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권양은 이번 대회에 ‘인기상’까지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권양은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만으로도 감사했는데 큰 상을 두 개나 받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은 한복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권양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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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 농식품부 공간정비 공모 선정…113억 확보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들여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한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