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자사를 대표하는 인기 장수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서비스 21주년을 맞이하여 유저 친화적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넥슨은 게임의 핵심 요소인 무기를 주제로 한 '무기 스킨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격 실시함과 동시에, 전장 내 교전 밸런스를 재정립하는 '2026 무기개편 3차'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고 밝혔다.온라인 게임 역사상 21년이라는 서비스 기간을 유지하며 여전히 높은 PC방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서든어택의 장수 비결은 단연 '유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광학부품 업체 그린광학이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센서부 등 3종에 대한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2억원으로, 그린광학의 최근 매출액 417억5191만원 대비 10.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5일부터 2027년 10월 24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계약상대방인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최근 매출액은 4조3069억원으로 기재됐다. 그린광학과 최근 3년간
광센서 전문 기업 파이버프로가 관성측정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차세대 무기 시스템 솔루션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Halcon Systems이며, 판매·공급 지역은 아랍에미리트다. 파이버프로와 Halcon Systems는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실적이 있는 것으로 기재됐다.확정 계약금액은 61억7293만원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4.20%에 해당한다. 이 계약은 외화 계약으로, 원화 환산 전 계약
삼표그룹이 친환경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블루콘 스피드는 낮은 온도 환경에서도 빠른 강도 확보가 가능한 고성능 특수 콘크리트 기술이다. 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콘크리트 타설 후 24시간 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지급 대상과 지원액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그동안 유족 지원과 명예 회복을 요구해 온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3일 염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549명에서 723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이 174명 늘
신협중앙회가 임직원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신협의 ESG 자원순환 캠페인은 버려지는 중고·폐전산장비와 생활가전을 전문 기관에 위탁 처리하여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자원을 회수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함으로써 환경 보전과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창출하는 획기적 모델로 평가받는다.신협, E-순환거버넌스와 ESG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신협중앙회는 2026년 8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
구미지역에서 상수도관 파손으로 대규모 단수가 발생한 데 이어 상모동에서도 수도관 누수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 사거리에서 수도관 누수로 물이 도로 위로 역류했다.누수된 물과 함께 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