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소재 열처리 장비 전문기업 원준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넘어 전고체 배터리 공정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배터리 밸류체인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양극재 중심 장비 공급에서 음극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 분야에서도 공급 이력을 확보하면
중국 난카이대 연구진이 620마일 주행이 가능한 반고체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한 가운데,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3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7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이 배터리가 288Wh/kg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며, 냉각 시스템과 안전 장비를 포함한 전체 팩 수준에서도 500Wh/kg를 달성했다고 전했다.반고체 구조는 리튬·망간 양극과 하이브리드 고체-액체 전해질 시스템을 사용해 이온 전도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초습윤성'(super-wettin
SK온이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로부터 최대 2만5000톤의 리튬을 공급받는다.전기차 약 4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해당 리튬은 아르헨티나 살타주 옴브레무에르토 염호에서 생산된다. SK온은 이를 유럽과 북미 시장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이며, ESS에 사용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리튬은 양극재의 필수 소재다. 양극재는 리튬이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기술 다변화에 나섰다.리튬이온 중심의 에너지저장장치 구조에서 벗어나 장주기 운전과 높은 안전성을 갖춘 비리튬계 기술을 확대해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지난 9일 오후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에이치투 사업장을 방문해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지난 2월 20일 발표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정부는 차세대 에
경기광주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에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일부 사업장에 자동제세동기나 공기호흡기를 구입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공문서·공무원증 위조와 법령 조문을 제시하는 등 수법이 더욱 전문화되고 있다.올해 들어서는 숙박업소와 특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리튬이온 소화기, 전기차용 질식소화포, 소공간 자동소화장치 등을 구입 유도하는 조직적인 사기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 전기차 화재 발생의 사
논산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범죄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과 관계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금요일 오후 3시경 논산시 소재 한 스크린골프장에 소방서 점검을 빙자한 전화가 걸려와 ‘리튬이온 소화기 및 질식 소화포’를 구매하라는 안내가 이뤄졌다.통화 이후 해당 업체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방기관 명의로 된 것처럼 꾸민 사칭 공문과 사칭 명함까지 전달하며 물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를 수상히 여긴 스크린골프
핀란드 배터리 스타트업 도넛랩이 논란의 고체전지에 대한 두 번째 독립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을 수행한 기관은 핀란드 국영 연구기관 VTT다.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VTT는 '도넛 고체전지 V1'을 대상으로 고온 방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실온에서 1C 방전 시 24.9Ah를 기록했으며, 80도에서는 27.5Ah, 100도에서는 27.6Ah로 오히려 용량이 증가했다.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가 고온에서 열화 및 열폭주 위험이 커지는 것과 달리, 고체전해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하나기술은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고체 배터리 전 공정 턴키 대응’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하나기술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원형, 각형, 파우치형 등 모든 폼팩터에 대한 통합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 제조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턴키 솔루션은 공정 간 최적화를 통해 고객사의 설비 도입 효율을 극대화하며, 차세대 배터리 양산을 준비하는 글로벌 제조사에게 최적의 해법으로 제시하게 된다.특히 하나기술은
한진이 인공지능 산업 확대에 대응해 에너지 분야에 특화한 물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한진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설비 운송, 전력 기자재 물류 수행, 사업장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 중심의 물류 역량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한진은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품질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해당 인증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입과 국내외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이 신형 노트북 맥북 네오의 최대 배터리 사이클 수를 공식 지원 문서를 통해 공개했다.1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네오의 배터리 수명을 결정하는 최대 충전 사이클 수를 1000회로 명시했다. 이는 배터리가 1000회 충전 후에는 용량과 성능이 눈에 띄게 저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배터리가 즉시 충전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맥북 네오는 36.5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애플은 이를 통해 최대 16시간 영상 스트리밍, 최대 11시간 무선 웹 브라우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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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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