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미국·베트남 등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필수 요소인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미국·호주·일본·베트남·필리핀·라오스·몽골·우즈베키스탄·칠레·페루 및 탄자니아 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7일 청운대학교에서 도내 주요 문화예술 기관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및 충남형 K-POP 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청운대학교, 한국K-POP고등학교,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주문화예술포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 이후에는 ‘충남형 K-POP’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져, 문화예술·교육·산업 분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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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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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6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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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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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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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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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남 보령시는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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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자원봉사센터,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개최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사장 보궐선임에 따라 열린 이번 취임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센터 이사진, 전문봉사단장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신임 이사장 선임 경과보고,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미경 이사장은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보령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 실천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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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에서 일상으로!”… 청양군 ‘사랑의 집’ 재활 열기 가득
충남 청양군이 추진 중인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이 내실 있는 운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이끄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역내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이나 시설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 정리수납· 체육활동 등 일상생활 훈련 ▲영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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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충북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현장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배치계획과 관람객 이동 동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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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 추진
충북 단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용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은 단양군기금관리위원회 1000만원 상당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단양군의용소방대 연합회, 단양군 가족센터가 함께 협력해 지역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화재안전용품은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환경에서 전기적 과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