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브라질을 새로운 수소사업 거점으로 삼고 생산부터 운송, 활용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상을 내놨다. 국내와 중국, 홍콩에서 추진해 온 수소 전략을 남미로 넓히며 상용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키우겠다는 계획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8일 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브라질 탈탄소 정책과 연계한 수소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행사에 참석했다. 현대차
상주시가 수돗물 생산부터 공급까지의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와 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행정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수도법’에 따라 수돗물 품
삼성전자의 19조 원 규모 구미 투자계획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구미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 제조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확대와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맞물리면서 데이터 생산부터 AI 학습, 제조 현장 실
하루 20톤 가공…학교급식용 무세미 생산 확대생산부터 선별·포장까지 자동화 품질관리 구축 해남용이찌영농조합법인이 친환경 쌀의 생산부터 도정·세미·포장까지 일원화한 첨단 도정공장을 구축한다. 국산 세라믹 절삭식 정미기와 절삭형 건식 세미기를 도입해 프리미엄 쌀과 학교급식용 무세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해남용이찌영농조합법인은 오는 28일 전남 해남군 황산면에서 친환경 도정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남군과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조성한 새 공장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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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나노 약물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제품을 개발해 온 ㈜바이노텍이 경산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경산시는 28일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인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바이노텍은 총 226억 원을 투자하여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6,583㎡ 부지에 연 면적 8,654㎡ 규모의 공장을 조성했다.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GMP 생산시설이 구축됨에 따라, 향후 생산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포천시와 포천도시공사, ㈜GS포천그린에너지는 16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시 저탄소 축산혁신 및 우분고체연료 공급·이용을 위한 상생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조성과 우분고체연료의 안정적인 공급·이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가축분뇨의 친환경 자원화를 촉진하고, 우분고체 연료의 생산부터 공급, 이용까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조성사업과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의 종합계획을
  충북 증평군은 3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증평인삼문화타운 내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삼삼한 달빛마켓’을 개장한다. 삼삼한 달빛마켓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 재배 500년 전통에 달빛이 주는 젊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이름 붙인 행사다. 증평 인삼의 가치와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표 여름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농산물 가공업체, 농촌체험마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생산부터 가공, 체험까지 지역 농업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인삼튀김과 홍삼와플,
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을 남미 수소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사업을 연결해 현지 탈탄소화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브라질 당국과 협력해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트럭에 이르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수소 상용차 등 수소 모빌리티 신시장 개척과 함께 그린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시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0일 합천군과 합천축협을 방문해 액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인 및 관계기관과 함께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친환경 농업 확산과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 및 자원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액비의 생산과 살포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합천군, 합천축협, 대한한돈협회 및 경종농가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액비의 생산부터 살포에 이르는 전과정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
농식품부, 법인 중심 농지 집적·전문경영 모델 본격화올해 6개 법인 2년간 각각 20억원…11월 개선안 마련소득↑생산비 절감 기대…수익 배분·운영 투명성 성패 정부가 개별 농가의 농지를 법인 중심으로 모아 생산부터 판매까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동영농’ 확산에 속도를 낸다. 올해 전국 6개 법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농지 집적과 수익 배분, 법인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보완해 2027년부터 지원 대상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는 농촌 고령화와 농가 인구 감소로 개별 영농의 지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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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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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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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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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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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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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 혁신도시 익산' 무책임 비난…"기조실장은 '인지 못하고 있다" 답변 논란
제2 혁신도시 익산 조성과 관련한 전북자치도의 무책임한 답변이 반복되는가 하면 고위직은 아예 모르쇠 식이라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조은희 전북도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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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4290억원…시장 눈높이 14% 넘겼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6.9% 증가했고 순이익은 173.3% 늘며 수익성 개선 폭을 키웠다.3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한 규모다.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761억원이었으며 실제 잠정 실적은 이를 14.1% 웃돌았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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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정청래 21%, 김민석 19% 접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7%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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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테일러 2공장 연말 첫삽…2030년 2나노 양산 겨냥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두 번째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선단 공정 수요가 생산능력 확대 속도를 앞지르는 상황에서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신규 팹 착공 일정을 잡았다.30일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일러 팹2를 2030년 양산 목표로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선단 생산능력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테일러 1공장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가동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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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키로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 오후 본회의 처리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