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에만 국한된 현행 보도 체계를 사회재난까지 확대하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뉴스통신의 공적 보도 의무 범위에 사회재난을 명시하는 내용의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왜 ‘사회재난’인가?…데이터센터 화재가 드러낸 법적 공백김 의원의 개정안은 작년 9월 발생한 국가데이터센터 화재가 계기가 됐다. 당시 정부24, 홈택스, 여권 시스템 등 총 709개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마비되며, 국민 생활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
진주시는 모든 시민이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더 많은 시민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추가, 신설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진주시의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사망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에 대한
경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전체 2000억 원 규모 정책자금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이 신설됐다. 자연재난·사회재난 등 피해지역 소상공인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또 청년창업자금은 지난
□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가 「2025년 사회재난 유공」 산불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활동에 민간 가용자원을 활용하였고, 화목보일러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 담당제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예방·초기대응 체계를 체계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도는 동해안 강풍과 건조한 기후 등 지리‧기후적 특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선진적인 산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가 '2025년 사회재난 유공' 산불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활동에 민간 가용자원을 활용하였고, 화목보일러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 담당제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예방·초기대응 체계를 체계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도는 동해안 강풍과 건조한 기후 등 지리·기후적 특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선진적인 산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김진태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 등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심사했다.  시는 올해 급변하는 기후 현상으로 인한 각종 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111억 원 증가한 1,0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총 20개 관련 부서를 통해 자연재난, 사회재난·안전사고 등의 예방을 위한 재난 위험요소 해소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재난 예방, 대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코로나19로 평가가 중단된 2021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 확립 △자연·사회재난
한국석유공사가 국가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지키기 위해 전사적 재난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석유공사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본사 및 석유비축기지 재난관리업무 담당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KNOC 안전-한-마음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한-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공
울산 남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남구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지침 변경사항과 2025년부터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 대비해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지역의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재난관리 단계별 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성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관리계획에 수록되는 세부 내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로 구성됐다. 남구는 재난상황에 상시·신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전을 지원하는 대전시민 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이 확대된다.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전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대전시는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현황과 지급 실적을 분석해 보장 항목을 개선했다.올해 새롭게 추가되는 보장항목은 △익사 사고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개부딪힘 사고 진단비 등이다.기존에 운영하던 자연재해, 사회재난, 화재·폭발·붕괴, 가스상해,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 또는 후유장해,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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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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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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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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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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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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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감성 담은 7박 9일 여행” 홈앤쇼핑, 중앙아시아 3개국 패키지 특별 방송 선봬
홈앤쇼핑이 오는 25일 오후 6시 20분, 최근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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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은행 캐피털원, B2B 핀테크 브렉스 51억5000만달러에 인수
미국 은행 캐피탈원이 핀테크 유니콘 브렉스를 51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2일 보도했다.인수 규모는 브렉스가 2022년 시리즈 D-2 라운드에서 평가받았던 기업 가치123억달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이다. 하지만 초기 투자자들에게는 성공적인 엑스트였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리빗캐피탈, 와이콤비네이터, 클라이너 퍼킨스, 피터 틸 등이 브렉스 초기 투자자들은 2017년 설립 당시 700만달러 시리즈 A 투자로 700배 이상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투자자들은 경쟁사 램프(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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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농어촌 상생 협력 및 ESG 경영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 및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제도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농어촌 ESG 실천제도는 대·중소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 활동을 ESG 관점에서 평가해 우수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과 현장 중심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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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 개인정보 관리 어떻게?…네이버, 2025 리포트 발간
네이버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와 프라이버시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네이버는 지난 2012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네이버의 노력과 활동을 매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2025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에서는 2025년 개인정보 보호 주요 활동 및 이슈를 ▲국내 규제 대응 ▲투명성 강화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파트너사 협업 강화 등 네이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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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A협의체 조직 개편…몸집 줄이고 '의사결정 속도' 높인다
카카오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슬림화하며 유연성은 높이는 방향성이다. CA협의체는 그간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한편,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