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최대 이슈가 된 AI 데이터센터 유치 후 강진군민들이 스스로 향후 발전방향과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됐다.강진포럼은 26일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시청각실에서 ‘AI 데이터센터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일원에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추진현황과 지역 파급효과, 향후 강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강진포럼의 두 번째 정례포럼으로, 지역 내 최대 이슈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따른 지역 내 유발효과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산업 현황과 강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존슨콘트롤즈가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열관리 설계 기준을 제시하며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계 방향을 공개했다.스마트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빌딩을 구현하는 글로벌 기업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널은 1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Reference Design Guide Serie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리즈는 데이터센터 열관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다양한 컴퓨팅 밀도, 지역 환경, 고도 조건에 맞춘 냉각 아키텍처 설
LG CNS가 컨테이너형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선보이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LG CNS
한전KDN이 2월 26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에너지허브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진수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유희태 완주군수, 안효중 ㈜테크노그린 대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업무협약의 배경이 된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테크노그린이 총괄 시행을 맡고 한전KDN, LG전자 및 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추진되는 것으로 총 사업비 약 2,700억 원 규모로 전북
맥쿼리자산운용그룹과 가비아가 한국 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운용하는 맥쿼리 아시아-태평양 인프라펀드4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와 손잡고 국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사는 체결된 합작 투자 계약에 따라 향후 4~6년간 약 6000억 원을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주요 거점에 누적 용량 100메가와트 이상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인프라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에너지허브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진수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유희태 완주군수, 안효중 테크노그린 대표, 조주완 LG전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테크노그린이 총괄 시행을 맡고 한전KDN, LG전자 및 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약 2700억원 규모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테크노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전북 완주군과 함께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규모 에너지·ICT 기반 데이터센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26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최진수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 유희태 완주군수, 안효중 ㈜테크노그린 대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완주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테크노그린이 총괄 시행을 맡고, 한전KDN과 LG전자, 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김석희 기자 =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스템 간 연동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SK텔레콤은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동 기술이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SG11 회의에서 최종 승인돼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최근 AI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는 연산 기능을 넘어 전력, 냉각, 보안, 자원 관리가 결합된 복합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시스템별 연동 방식이 복잡해 통일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 표준은 AI 데이터센터
포항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주요 행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가면서 인공지능 산업 거점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오천읍 광명산업단지 일대에 조성되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인허가와 전력 확보 절차를 마치고 순조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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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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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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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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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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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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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 반부패 추진계획 본격화
경남 창녕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에 나섰다. 창녕군은 23일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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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화재 … 현대차·기아 생산 급제동?
지난 주말 대전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953년 설립된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국내 1, 2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에도 엔진밸브를 납품해왔다.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가 엔진 실린더로 유입되고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과정을 제어하는 핵심 자동차부품이다.그동안 현대차·기아가 안전공업을 비롯해 소수의 협력업체로부터 엔진밸브를 공급받아온 만큼 향후 부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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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愼 vs 宋·盧...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합동토론회에서는 충북특별자치도 법 제정 문제를 놓고 온도차를 보였다.상대 후보의 공약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는 실현 가능성과 세부 계획 등을 따지며 감정싸움을 연출하기도 했다.민주당은 경선 대상자인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놓고 23일 오후 MBC충북에서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충청권 통합에 대한 견해와 충북 참여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통 질문에 먼저 한범덕 후보는 “대전과 충남 통합이 빨리 이뤄지는 것 같아서 충북이 소외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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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청주1산단 미래형 재편”
서민석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청주산업단지 대개편을 공약으로 발표했다.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후된 청주1산업단지를 미래형 산단으로 재편하고 기존 산업단지는 도시공간으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청주 외곽지역에 첨단기술 중심의 스마트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해 기존 청주1산단 입주 기업 이전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그는 “새로운 산업단지는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등 미래산업 중심의 스마트 산단으로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산업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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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 “중동발 경제위기 지원책 필요”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청주시의 보다 강력한 긴급 지원대책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물류비 폭등이 청주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주시가 중동사태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나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 피해 수출기업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 창고 공동 이용,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에 그치고 있다“며 “피해 규모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