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 한때 전국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도시로 명성을 떨쳤지만, 온천수 고갈과 시설 노후화로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던 가운데 보문관광단지 인근 북군동에서 국내 최고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최근 체험 기기 고장 및 오작동 문제가 불거진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제284회 중구의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 중 중구 성남동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의 내부 체험시설 중 일부가 노후화로 인한 고장과 오작동이 발생, 관련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올해 5월부터 2억원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건설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노후 이주민 교육시설의 안전·환경 개선에 나섰다.건설감정사회는 오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제일종합시장 내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교육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노후화로 누수 등 시설 문제가 발생한 교육공간을 정비하고 이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건축물은 준공 후 약 36년이 지난 노후시설로 현재 고려인 등 이주민을 위한 교육·복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날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발전수익으로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 부족을 메운다. 2030년까지 28개 지구에서 총 3G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해 연간 약 2000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농업전문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업 확대 배경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김 사장은 농촌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로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배수장 운영 등 현장 수요가 늘고 있지만 관련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의 좌석 노후화로 인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안전 등 우선 순위에 밀려 차일피일 계속 미뤄지고 있다. 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 보다 늦게 건립된 타 구·군 문화예술회관이 좌석을 교체한 것과 대조되며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대공연장에서는 2건, 소공연장에서는 5건의 공연이 열리는 등 소공연장에서의 공연 빈도가 더 높다.하지만 그동안 공연 관람을 위해 찾은 소공연장은 앞 좌석에 다리가 닿을만큼 좌석간 간격이 좁아 안
중랑구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고 정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구는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비롯해 최근 정전사고가 발생했거나 전기설비 노후화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임의 선정 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동별 인입구 배선의 접속 상태 ▲피복 손상 및 열화 여부 ▲공동현관 사용 세대의 집합계량기함 내 간선 및
구로구가 구로2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 정비를 마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했다.구로2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은 구로동 317-187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총 81면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2002년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구는 올해 주차장 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먼저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했던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새 장비로 교체했다. 새 시스템은 주차통합상황실과 연동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이
  충북 옥천군은 대청호가 얼어붙을 때마다 통행이 단절되는 옥천읍 오대리 마을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에어보트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준공 보고행사와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 오대리는 ‘육지 속 섬’으로 불리는 오지마을로 현재 14가구, 1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겨울철 대청호가 결빙되면 선박 운항이 어려워 주민들이 이동과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지난 2014년 공기부양정을 보급해 결빙기 마을 통행 문제에 대응해왔으나 기존 선박의 노후화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안정적인 운항에도 어려움이 예상
학교 안팎 안전 사각지대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하늘이법’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 학교의 CCTV 추가 설치 수요가 2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화로 교체해야 하는 물량도 1400여대에 달하면서 교육당국은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학교 안전망 확충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2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초·중·고 249곳에 설치된 CCTV는 총 1만926대다. 설치 장소별로는 실내 6311대, 실외 4615대다. 이는 지난해 3월과 비교해 1년5개월 만에 388대 늘어난 규모다.
14시간전
연수구가 인공지능과 지표투과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구는 지하 개발과 지하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지반침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GPR 활용 스마트 지반 조사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국비 5억 4천600만 원을 포함해 총 7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구는 오는 9월 18일 입찰 공고를 시작해 10월 계약 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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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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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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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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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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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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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피지컬 AI․제조AX로 산업혁신 미래 연다…‘2026 스마트 제조 포럼’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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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포스텍 및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6년 스마트 제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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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추석 대비 전통시장 현장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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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죽도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 소화장치와 화재감시용 CCTV 등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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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추경 210억 원 확보로 건설 속도 낸다
대구광역시는 대구 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대구·경북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에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10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낸다.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거쳐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7.9km, 왕복 4차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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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열린‘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성료
국가유산 산업과 한옥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