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을 단순한 금융 규제 법안이 아닌 국가안보 법안으로 규정하며 미 상원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북한과 중국이 암호화폐와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의 금융 통제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스퍼는 9일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에서 디지털 자산 규제 공백이 금융시장 문제를 넘어 미국의 지정학적 영향력과 국가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김만식 기자 = 성동구의회는 지난 19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성동구청 지하2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공무원과 관계자들
북한이 헌법과 조선로동당 규약 개정을 통해 '남조선 혁명론'과 '통일전선' 등 이른바 '무력 적화 통일'에 대한 부분을 모두 삭제됐다는 것이 전문으로 확인됐다. 3일 국가안보...
첨단 강군 육성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핵심전력이 될 사이버전력 확보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국가안보 공백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에 쓰이는 외국산 대규모 전력 시스템의 수입과 설치, 사용을 다시 금지했다.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그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안보 위험으로 판단되는 외국산 전력 시스템에 대해 미국 시민과 기업의 구매, 수입, 이전, 설치를 막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번 조치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한다. 미국 에너지부는 앞으로 기존 전력 시스템 가운데 외국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포함돼 있는지 분석하고, 해당 부품을
조정식 국회의장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력산업발전을 통한 전력안보 강화 국회세미나'에 참석해 전력을 국가 안보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력안보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유지해 산업경쟁력과 비상시 국가 기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것을 의미한다.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전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의 급격한 확대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에너지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은 산업경쟁력을 좌우
충남 논산시는 지난 4일 전시종합상황실 근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2026년 공무원 안보교육 및 전시종합상황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실시될 을지연습 등 비상대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전시종합실 근무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권호산 안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국가안보의 개념, △최근 안보 환경 변화, △북핵 위협과 한·미 안보 전략, △사이버·드론전과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후원하는 암호화폐 업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미국 정부가 안보 위험으로 분류한 중국 AI 기업들의 모델을 제공하는 홍콩 AI 플랫폼과 연결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중국 AI 기술, 국가안보 문제가 맞물리면서 이해충돌 논란도 커지는 모습이다.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홍콩 기반 AI 플랫폼 월드클로는 약 90개의 AI 모델을 중개하는 라우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43개는 알리바바, 바이두, Z.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30년까지 미국 내 연간 로켓 발사와 재진입 승인을 1000건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국가안보 메모에 서명했다.지난 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상업용 우주 발사 인허가 절차를 앞당겨 미국의 궤도 발사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번 메모는 연방 기관들에 발사 시설 심사와 환경 검토를 신속 처리하라는 지침을 담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030년까지 연방 및 민간 부문의 미국 내 발사·재진입 건수를 연간 1000건 수준으로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과학기술 전략을 개편하면서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데이터 저장을 핵심·신흥기술 목록의 독립 항목에서 제외했다. 다만 관련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25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이 공개한 국가안보 과학기술 전략은 2025년 국가안보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 연구개발과 기술안보 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개정에서는 군사 역량과 국토 방어, 국가 회복력에 직접 연결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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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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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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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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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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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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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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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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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선거제·ETF 이해충돌·대법관 제청·검찰개편 쟁점 부각...용혜인 등 정당 국고보조금 문제도 제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정당 국고보조금 문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이해충돌 의혹, 대법관 제청 절차,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를 잇달아 제기했다. 선거제도부터 금융정책, 사법부 인사, 형사사법체계 개편까지 서로 다른 현안이 한 질의에서 동시에 쟁점으로 떠올랐다.나 의원은 8월 31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리,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차범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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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원 시설장, 장애인 피해자가 '현저한 저항' 안 했다고 강간죄 일부 무죄…여성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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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폭행·협박이 없었다'는 이유로 일부 강간 혐의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여성계는 재발방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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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운행 첫 발 내딛은 테슬라 '사이버캡'…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2인승 전기차 '사이버캡'의 유료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 차량은 핸들과 페달이 없는 형태로, 현재는 오스틴에서만 탈 수 있다.이번 운행은 테슬라가 수년간 예고해 온 로보택시 구상의 첫 실제 서비스다. 다만 운행 규모는 아직 제한적이다. 테슬라는 일반 승객 대상 사이버캡 운행 대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공개된 텍사스 차량등록국 자료에는 사이버캡 45대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전체적으로 6개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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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로보택시 투입에도 MKBHD '연내 일반 판매는 어렵다'
테슬라가 2인승 사이버캡을 오스틴의 공개 로보택시 서비스에 추가했지만, 테크 크리에이터 MKBHD로 알려진 마커스 브라운리는 올해 안에 일반 소비자 판매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브라운리는 4일 공개한 11분 분량 유튜브 영상에서 기존 내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브라운리는 2024년 테슬라가 운전대와 사이드미러가 없는 사이버캡을 2026년 말 전까지 3만달러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면 카메라 앞에서 머리를 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영상에서 '내 머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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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보안관협회,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반대 접고 중립 전환
전미보안관협회가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철회하고 중립으로 전환했다. 4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협회는 이번 주 존 튠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와 척 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런 입장 변화를 밝혔다.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 자산을 증권, 상품,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구분하는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당초 8월 표결이 추진됐지만 연기됐고, 표결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트로이 웰먼 협회장과 저스틴 스미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