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기화 확대와 산업 인프라 수요 증가로 인해 향후 구리 공급이 수년 내 수백만톤 부족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1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S&P 글로벌 분석가들은 전기차, 전력망 업그레이드, 재생에너지 설치,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에서 구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40년에는 전 세계 구리 수요가 약 42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소비량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 반면, 구리 생산량은 2030년경 약 3300만톤으로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