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양천구의회는 19일, 양천구청 지하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5년 을지연습’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양천
을지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서울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과 서울시의회 종합상황실을 연이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비상 상황에 만전을 기해 시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화생방 방호시설과 청정기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19일 충남도청 및 충남교육청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24시간 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오전에는 충남교육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을 비롯해 김응규 의원, 방한일 의원 등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오후에는 충남도청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했으며, 정광섭 제1부의장과 행정문화위원회 박기영 위원장, 이현숙 부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19일 충남도청 및 충남교육청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24시간 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에는 충남교육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을 비롯해 김응규 의원, 방한일 의원 등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오후에는 충남도청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했으며, 정광섭 제1부의장과 행정문화위원회 박기영 위원장,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19일 충남도청 및 충남교육청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24시간 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오전에는 충남교육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을 비롯해 김응규 의원, 방한일 의원 등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오후에는 충남도청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했으며 정광섭 제1부의장과 행정문화위원회 박기영 위원장, 이현숙 부
예천군은 12일 오전 9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최근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해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을 검토하고 연습준비상황을 점검하여 내실 있는 연습훈련을 시행하고자 마련됐다.을지연습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 정부연습으로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등의 전시전환절차 훈련과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예천군은 12일 오전 9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최근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해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을 검토하고 연습준비상황을 점검하여 내실 있는 연습훈련을 시행하고자 마련됐다.을지연습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 정부연습으로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등의 전시전환절차 훈련과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제
제주특별자치도가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2025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제주도는 21일 오후 4시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종합강평회의에서는 향후 발전과제가 논의했다고 밝혔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과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도상연습을 통해 공무원들의 비상대비 능력과 기관별 협업을 통한 통합상황조치 능력을 키웠다.또한 중점업체시설인 제주개발공사 삼다수공장에서 진행된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을 통해 전시 동원업체시설의 방호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을지연습 과정에
양천구의회는 19일, 양천구청 지하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5년 을지연습’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양천구의원들은 을지연습의 추진 현황과 주요 조치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상황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며 전시 대비 비상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역할 분담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또한 의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 및 군 관계
강릉해양경찰서은 개서이래 처음으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위기관리 종합연습이다.강릉해양경찰서는 전시 상황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8일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훈련 ▲기관 소산훈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대비 자체 훈련 등을 강도높게 진행할 예정이다.박홍식 서장은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을지연습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국가 비상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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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2024 롤드컵' 우승 신화, 불멸의 스킨으로
T1의 지난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발자취가 담긴 인게임 스킨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T1은 지난해 유럽에서 열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4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LCK 대표로 대회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였지만, LCK 4번 시드를 받아 막차로 합류하는 등 대회 전까지 경기력에서 큰 아쉬움을 드러냈기에 우승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였다.하지만 T1은 "큰 무대에서 강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듯 뛰어난 모습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8강전에서 중국 LP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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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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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타임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너무 덥고 짜증나는 시기였다”라고 회상한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어떤 이는 “그때가 지금의 나를 만든 시작점이었다”라고 말한다. 똑같은 계절, 똑같은 하루를 지나더라도 그 시간이 성장의 자양분이 될지, 아니면 불평 속에 흘려보낸 공허한 기억으로 남을지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청년의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결정한다. 결국 현재의 선택이 곧 내일의 모습을 만든다. 1.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엔진성장을 향한 여정에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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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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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농업인 편의를 위한 ATM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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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형숙박시설 대상 '가뭄 극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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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대까지 급감하는 등 물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강릉시는 지난 29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가뭄 극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형숙박시설 대표 및 관리자들을 초청해 지속되는 가뭄 상황에 대한 대형 숙박업소의 입장을 듣고, 자발적인 절수 동참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형 숙박업소는 객실 이용객의 생활용수 외에도 수영장, 스파 등 부대시설 운영으로 상수도 사용량이 많은 시설이다. 앞서 강릉시는 숙박업소에 수영장 및 스파 운영 중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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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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