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 전문가 중심의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본격 출범시켰다. 도의회는 29일 의회 국제회견장 및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3대 충청남도의회 제1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75조 및 제76조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로, 도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심사, 윤리강령 준수 여부 점검, 의원 징계와 관련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요청
윤석성 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부회장이 지난달 31일 청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청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시민대표 등 6명으로 구성됐다.청주시의회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 자문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윤 위원은 탄금중학교 교장, 솔밭중학교 교장,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지냈다.충북 교육청 교권 보호 위원회 위원, 충북 RCY위원장, 대한 적십자사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제13대 경남도의원 68명 중 18명이 의정활동 외에 보수를 받는 겸직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9일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의원 40명이 유급·무급 겸직 66건을 신고했다.의원 18명이 1~2건씩 유급 겸직 22건을, 22명이 1~4건씩 무급 겸직 44건을 가지고 있었다.13대 도의회는 전체 68명 의원 중 국민의힘 44명, 민주당 23명, 무소속 1명이다.정당별로 국민의힘 의원 11명이 유급 겸직 14건을,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이 유급 겸직 8건을 신고했다.의원들은 기업체 대표, 변호사·법무사 활동,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