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3일 시청에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보훈단체를 위해 마련한 건강보조식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를 위
11시간전
청도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결혼이민여성 화훼장식 창업기술 교육’을 지난달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9일 개강해 10주간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여성들이 화훼장식 분야의 전
11시간전
여수시의회 무소속 송하진 의원은 31일 열린 제256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 논의와 관련해 항만공사 통합의 찬반 논쟁에 머물 것이 아니라,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과 관리권 확보 등 여수의 실질적인 이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의원은 「항만공사보다 중요한 것은 여수의 이익입니다」라는 제목의 자유발언에서 "지금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항만공사 통합의 찬반이 아니라 변화하는 국가정책 속에서 여수가 무엇을 준비하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과 김민재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 각오를 밝히고 있다.
11시간전
포항시가 학교와 단체급식 현장에서 우리 쌀과 우리 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전문 교육에 나섰다.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부터 7일까지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우리쌀·우리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학교 교사와 영양교사, 조리사,
11시간전
해양경찰교육원은 31일 교육원 소강당에서 ‘2026년 간부경채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졸업식은 고민관 교육원장을 비롯해 졸업생 8명과 가족, 교직원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해양경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증서 및 상장·임명장 수여, 복무선서,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졸업한 8명의 항공 분야 간부경채 졸업생들은 지난 5월 11일 입교해 12주 동안 해양경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공직가치관 교육은
11시간전
1. 혼자 거들먹거리며 살아가기『해남에 거처를 정하다.』의 두 번째 글이다. 남보다 조금 먼저 낙향하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 혼자 앉아, 마음속으로 거들먹거리는 김 교수의 사치를 아무래도 계속 말씀드려야겠다. 지난 글에서는 집 청소와 대나무 베기 그리고 김소월의 애절한 뻐꾸기의 사연 그리고 하루살이의 청정한 삶을 얘기하였다. 그러나 내가 사는 여기 해남 대죽리에는 그밖에 할 얘기가 너무 많다. 가장 첫 번째 일로 집안 청소를 하고, 다음으로는 밑엣 집들과 경로당에 수박과 간단한 선물을 사 들고 가서 인사를 하였다. 나도 70
11시간전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 예천에서 국내 정상급 대학·실업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예천군은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대한양궁협회 주관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양궁대회는 대
11시간전
경산시가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맞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입시 정보 지원에 나선다.경산시는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11시간전
성주군이 군민 눈높이에서 민원 해법을 찾는 ‘됩니다! 민원실’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성주군은 3일 군청 문화강좌실과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 전화식 성주군수와 민간 전문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민간 전문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Generic placeholder image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