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 갈 신규 위원을 오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법적으로 보장된 주민참여형 제도이다.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 및 조정 △주민참여예산안 결정 △주민제안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제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 예산에는 115건의 시민 제안을 조정해 15건의 사업을 최종 반영했다.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
사회복지법인다하는 지난 7일 오후 2시, 청암학교 3층 면류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수행기관 관계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사회복지법인다하는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기관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 1명당 1명의 전담 멘토를 배정해 근무 적응과 직무 수행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
충북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8일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신백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금은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축제 기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판매 부스 및 체험 부스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한 끝에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백동 지역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이장협의회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해당 송전선로가 봉양읍 일원을 경유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송전선로 계획은 봉양읍 내 다수 마을 인근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거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 전자파로 인한 건강 우려, 농업 및 산림 훼손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봉양읍은 농촌과 산림 지역이 밀집된 지역 특성상 송전탑 설치로 인
충북 제천시민의 독서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층과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늘어난다.  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 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이용 편의성과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라이트 AI 역량 강화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AI 기초역량 강화와 미래인재 전략’을 주제로 한 이현구 인하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김동연 커리어지니에듀 대표의 ‘AI 활용 스마트워크’, 박성준 생애자원관리연구소 대표의 ‘ChatGPT 활용 취업역량 강화와 AI 윤리의 균형’ 강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워크숍 기간 교직원과 학생들은 AI 활용 경험을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는 9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추위로 더욱 외로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의 난방비와 생활지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영동군은 이달 중 초중학생 96명을 대상으로 필리핀과 뉴질랜드에서 해외연수를 추진한다. 초등생 69명은 7∼17일과 16∼26일로 나눠 필리핀 자매도시인 두마게티시에서, 중학생30명은 19∼30일 뉴질랜드에서 각각 문화체험과 영어 연수에 참여한다. 연수비는 전액 영동군민장학회에서 지원한다. 두마게티시는 지난 2009년 영동군과 자매결연한 뒤 17년째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를 이어오는 해양관광도시다. 명문 사립대인 실리만대학교가 자리잡은 교육도시이기도 하다.  뉴질랜드는 올해 새롭게 해외연수 대상지로 선정됐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12월 말 기준 출생아 수 467명을 기록하며 충북 도내 3위,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임신·출산부,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자보건 신규사업과 기존사업 확대 추진한 결과로 군은 보고 있다. 먼저 지난해 가임력 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와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존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도입했다.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지원사업은 신청 기한과 이용권 유효기간을 연장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총 339명의 산모를 지원했다. 특히 건강 관리사 자격이 있는 친정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이 지역 교통복지 향상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교통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진천과 음성 지역을 오가는 농어촌버스 전 노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무료버스 시행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평균 이용객 수가 시행 전보다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현금이나 교통카드 없이 지역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방문객, 외국인 모두가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 이동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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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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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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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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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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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