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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특위서 여야 만장일치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활동 기한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처리했다.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대안은 기존에 발의된 9개 개별 법안에 정부와 여야 의견을 반영해 조율한 결과물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1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법안은 한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한미 업무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별도의 한미전략투...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롯데웰푸드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
넷마블이 글로벌 공식 대회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연다.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내달 2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회는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공식 경쟁 무대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기록한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예선은 아시아 리그와 글로벌 리그로 구분해 운영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 스테이지의
KB증권은 투자와 절세에 최적화된 계좌인 중개형 ISA 자산 5조 원 돌파를 기념해 순입금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KB증권 중개형 ISA는 지난달 평가금액 기준 5조 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ISA는 국내주식, 펀드, ETF,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와 함께 절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최근 국내 증시 활황 속에서 효율적인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중개형 ISA는 투자 순수익에 대해 200만 원(서민형 400만
한국전력이 전기 절감 실천 가구에 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한국전력은 고객의 자발적 절전을 유도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참여 세대가 지난해 166만호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에너지캐시백은 2022년 도입된 제도로, 직전 2년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3% 이상 전력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준다. 지난해 참여 가구가 줄인 전력량은 337GWh로 집계됐다. 이는 충북 충주시 전체
효성이 대·중소기업과 농어업 분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기금 출연에 나섰다.효성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기금 16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출연은 효성이 조성한 상생협력기금 가운데 최대 규모로 누적 출연 금액은 400억 원을 넘어섰다.효성은 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제공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 패권 경쟁 승리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그룹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제시했다.구 회장은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열린 LG AI대학원 개원식에 보낸 축하 편지에서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LG가 지향하는 차별적 고객 가치의 근간이 인재에 있다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과 궤를 같이하는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원이 13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도 대구·경북권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모두 136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541명, 경북이 820명이다. 이는 2015년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르며 '지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스크린에서 보여준 세상 가장 청초하고 비극적인 연기에 매료된 관객들의 관심은 이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이어지며, 그의 필모그래피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이례적인 '전
10년간 함께 일한 직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제주 땅을 선물한 한 테마파크 운영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앞에 위치한 산방산랜드의 양시경 대표.그는 지난 7일 열린 산방산랜드 모자 전시체험관 개관 행사에서 10년 근속 직원인 조승원 부장에게 제주도 토지 약 1000평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그가 산방산랜드에 입사한 후 전시체험관 신축과 사업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제주도에 내려와 생활한지 26년째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제주도 땅을 소유하는 기쁨을 안
포항남부소방서는 10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각리 일원에서 대형 산불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실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무각본 불시 훈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총 100여 명과 소방펌프차,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총 2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현장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선착대와 소방 차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의료소 위치를 선정하는 등 초기 대응부터 진행됐다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제주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전과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현재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4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가운데 21명이 전과가 있었다.전과는 모두 37건으로,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13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로교통법 4건, 상해 4건, 폭력 2건, 산지관리법 위반 2건, 공직선거법 위반 2건 등이다.이 외에 사기 1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1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1건, 공문서 및 사문서 위조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2026 서울러닝엑스포는 3월 15일 개최되는 서울마라톤과 함께 열리는 러닝 전문 전시 행사다. 러닝 산업 전반의 제품·장비·의류·용품 및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며,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 관람객까지 러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방문객이 찾을 예정이다.이번 엑스포에서 샥즈는 'Run with Shokz. Hear You
충북 청주시가 전국·국제대회 개최로 스포츠 도시 위상 높이기에 나선다.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1회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와 12월 ‘세계 스쿼시 단체선수권 대회’ 등 2개의 국제대회를 연다.또 △3월 16~20일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6월 ‘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7월 ‘66회 전국 검도단별선수권대회’ 등 12월까지 6개 전국대회가 예정돼 있다.청주시는 8개 대회에서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8000여명이 청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우수선수 육성 보조사
56분전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숙원인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자 지역 사회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가장 큰 관문인 예타 문턱을 넘었지만 구체적인 노선과 추가역,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막대한 운영비 등 남은 과제도 산적한 모습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꾸준한 노력이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서북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변화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
경상남도는 외국어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수출 목표의 명확성과 기존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당 연 100만원 한도로 약 8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수출을 위한 회사·제품
여야가 다시 날선 설전을 이어갔다.민주당은 10일 전날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12.3비상계엄 사과 및 절윤 선언' 내용의 결의문을 선언한 것을 두고 "반쪽짜리"라며 혹평했다.특히 '윤석열은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라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이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을 향해 '전과 22범의 범죄자주권정부'도 모자라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죄자지방정부' 시대를 만들려고 하냐고 날선 역공을 퍼부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계엄 사과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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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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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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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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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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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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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공공조달학과’ 개강…기업 재직자 실무 인재 양성 나선다
경북전문대학교가 재직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재교육형 계약학과 ‘공공조달학과’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경북전문대학교는 교내에서 공공조달학과 개강식을 열고 참여 기업 재직자 학생들과 함께 학과 출범을 기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혁 총장과 이규식 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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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재난 대응 훈련 실시
포항남부소방서는 10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각리 일원에서 대형 산불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실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무각본 불시 훈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총 100여 명과 소방펌프차,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총 2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현장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선착대와 소방 차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의료소 위치를 선정하는 등 초기 대응부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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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막판 승부’…12일 국회 본회의가 분수령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정치권이 본회의 처리를 위한 ‘최후 시도’에 나서고 있다. 12일 국회 본회의가 법안 처리 여부를 가를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꼽히면서 지역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도 막판 설득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0일 정치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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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주한미군 무기 일부 반출돼도 대북 억지력 큰 영향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전쟁에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반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가 심하게 생기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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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선정…전문의 20명 확보로 의료공백 해소 추진
경북도가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필수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내 의료기관에 필수 진료과목 전문의를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