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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6일 12시 기준 경기지역 투표율 20.31%…전국 22.01%

1개월전
4·10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6일 12시 경기지역 투표율은 20.31%로 집계됐다. 경기지역 유권자 1159만5385명 중 235만4456명이 투표했다.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엔 15.56%였다. 4년 전보다 4.75%p 높다. 전국 투표율은 22.01%로 조사됐다. 경기지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양평군으로 27.23%다.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6일 이틀 동안 경기지역 599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가져가야...
고양시가 공약 관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양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 2024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 공약 이행 완료 △ 2023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 웹 소통 △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 이행도를 평가해 결과를
인천 영종도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이 '통행료 지원비를 전액 환수하라'는 인천시 감사 처분에 반발해 제기한 행정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자 관할 지자체가 통행료 지원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중구지부는 지난해 6월 중구를 상대로 제기한 '통행료 지원비 환수금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구는 '중구 공무원 등의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이용해 영종도 제2청사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통행료를 지원했다.하지
국부 창출 근간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경제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사태 등으로 대내외적 경제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인천 중소기업계 역시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로 인한 어려움이 커져만 간다.이에 중앙정부, 정치계, 금융계, 중소기업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인천경제 활력 회복,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지상좌담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지상좌담회는 대내외 경제환
▲안산시 사이동 행정복지센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에 카네이션과 과일 등 전달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사이동 직능단체장들과 함께 지역 내 경로당 13곳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광석 주민자치회 회장을 비롯한 직능단체장들은 직접 선물을 준비하고 회원들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원만 사이동경로당 협의회 회장은 “매번 이렇게 찾아와서 불편한 건 없는지 챙겨주는 동장님과 직능단체장님들에게 매우
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8일 ‘화장품산업 특화 원산지판정 서류작성실습 FTA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와 함께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화장품산업에 종사하는 중소·중견기업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인천은 화장품 원료부터 화장품 제조, 용기까지 다양한 화장품 관련 업체가 많은 지역 중 하나다.그간 기업들은 중국 및 아세안 국가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에 수출 시 원산지관리에 어려움을 느껴왔다.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업체들의 체계적인 원산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산
이천시 창전동이 지난 7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창전동 지도자를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했다.게이트키퍼는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자살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사람을 가리킨다.교육에는 통장단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석했다.‘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을 통해 게이트키퍼들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확인하는 방법 등을 숙지하는 기회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14일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맞손을 잡았다. 에스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플로킹, EM흙공 던지기 등 쓰레기 줍기·하천 수질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유해인자인 메탄 제거에 협력하기로 했다. 플로킹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ka upp, 줍다 + 걷다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다는 뜻이며, 운동
#.1 “M&A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로서 관심을 가져왔고, 앞으로도 기회를 모색할 것입니다. ”#.2 “내부투자수익률과 자사주 매입소각 수익률, 그리고 요구수익률 간 비교를 통해 주주환원 비율을 결정하는 것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방식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가장 유
서울시의회 민주당 박유진 의원은 최근 제32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을 무시하는 시 행정을 다시 한 번 질책했다.박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부적절한 감사로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를 언급하며 공무원의 인권보호 강화를 촉구했다.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던 우수 소방관이 가족수당 부당 수령 의혹으로 세 번 이상 증빙서류 제출을 강요받자 수치심에 극단 선택을 하게 된 사례가 있다며 "감사위원회가 검찰도 아닌데 과도하게 증빙서류를 요구한 것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현대글로비스㈜는 14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원인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안정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전주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설립된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역량 제고와 성장동력 확보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설립된 글로벌 종합 물류 유통기업
장애인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4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17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우리들의 꿈, 피어나라 생명의 땅 전남에서!’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개회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14번째로 입장했다. 제주선수단은 도민들의 ‘2025 APEC 제주 유치’ 염원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제주선수단의 첫 메달은 육상에서 나왔다. 양두경은 이날 오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초·중등부 T20 800m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신산업 모델 육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간 업체가 협력을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 현대글로비스㈜는 14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원인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안정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전주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설립된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역량 제고와
MS는 40억 유로를 프랑스의 클라우드, AI 인프라, 테크 엑셀러레이팅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지난 13일 열린 추즈 프랑스 서밋에서 MS는 프랑스 진출 41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밝혔다. 이 광범위한 투자 패키지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술 채택을 가속화한다. 프랑스의 디지털 기술을 육성해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프랑스 경제와 고용 시장에 장기적인 효과를 창출한다. 이 투자를 통해 MS는 프랑스의 인공지능 국가 전략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프랑스 인공지능 위원회의 최근 권고에 따라
53분전
올해 인천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절반가량이 1순위에서 미달을 기록하면서 미분양 위험이 커지고 있다.분양 실적은 당초 계획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데다 쌓여 있는 미분양 물량도 좀처럼 해소하지 못하는 등 시장 전체가 꽁꽁 얼어붙은 모습이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인천에서 총 11개 단지가 청약을 진행한 가운데 5개 단지는 1순위 청약경쟁률이 1대 1에 미치지 못했다.인천 1순위 청약경쟁률은 3.5대 1로 전국 평균인 4.6대 1보다 낮았다.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전북, 충남(10대
지난 5~6일 지난해 집중호우를 연상되게 할 만큼 전국에 많은 비가 몰아쳤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전남이다. 전남 대부분 지역은 200mm 안팎에 많은 비가 내렸고, 특히 다가오는 여름, 이상 기후로 인해 국지성 호우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농업인들을 한 시름도 내려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현재 전남도에 집계된 피해로는 지난 8일 기준 벼·보리·귀리 등 도내 농경지 1723ha에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도복 면적은 1370ha, 침수 면적은 349ha, 피해 금액은 약 17억 5000만원 상당으로
경기교사노동조합이 자립보호 기간이 종료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내 보육원 3곳에 4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14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자립보호종료 청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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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치유를 위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7월 출범 예정
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도와 행정안전부는 광주와 제주에서 운영되던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시범사업을 5월말로 종료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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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 더 클래식, 30주년 부산 콘서트 개최
‘마법의 성’을 부른 김광진, 박용준의 더 클래식이 지난 3월 성공적으로 마친 30주년 단독 콘서트 ‘1994’의 앵콜 콘서트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오는 6월 22일 오후 6시에 가진다.서울 이대삼성홀에서 양일간 14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호흡한 콘서트를 통해 멀리서 오신 관객에게 미안함을 내비친 더 클래식은 수많은 앵콜 요청의 화답으로 부산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서울 콘서트에서 함께한 최정상급 스태프들과 화려한 밴드 멤버들이 그날의 감동에 더해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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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교육청, '2024 강원진학박람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강릉고등학교, 18일, 육민관고등학교, 25일, 춘천고등학교에서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024 강원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강원진학박람회는 매년 강원권 학생들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개최되며, 다양한 진학 준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 능력을 배양하고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유학 및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외국대학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하여 홍콩이공대학과 겐트대학교도 참가한다.도내 소재 대학과 전년도 입시에서 도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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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국보 ‘반가사유상’ 사진 NFT, 세계 무대에 선보여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아트 NFT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웨이브아이의 ‘오렌지해어’ 프로젝트는 준초이 사진작가의 대표작 ‘반가사유상’ 사진 NFT를 오는 5월 15일 오픈씨 NFT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오렌지해어는 세계 시장에 K-아트를 넘어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이번 NFT 컬렉션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촬영한 준초이 작가의 대표작을 NFT화해 세계 최대 NFT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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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오는 5월 24일 목포 원도심 개막
‘제24회 목포세계마당마당페스티벌’이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얼씨구~ 좋다!’라는 슬로건으로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미마프는 극단갯돌이 주관하는 순수 민간 예술축제이다. 브라질, 미국, 일본 등 국내외 50여 팀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족시킬 예정이다.특히 전남에서 펼쳐지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을 맞아 전국의 청소년들과 관계자, 학부모들과 5월 행락철 여행객까지 많은 방문객의 참여가 예상된다. 미마프는 개·폐막 놀이를 비롯해 해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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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1Q 영업익 74억…명품관 외국인 실적 견인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21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두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3월에 상장해 전년 대비 정확한 실적 비교가 어렵다.식음료(파이브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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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댐주변지역 주민복지 증진 ‘K-water 의료사랑방 출범’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경북 영천 보현산댐 하류공원에서 보현산댐, 성덕댐, 군위댐 주변 영천, 청송, 군위 3개 군의 건강 의료서비스를 위해 ‘K-water 의료사랑방 출발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이만희 국회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김진열 군위군수, 의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가요 콘서트, 건강 교실 등 다채로운 주민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수자원공사는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하여 댐주변지역 주민복지 증진과 소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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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컨트롤, 혁신적인 전자 일지 소프트웨어 솔루션 출시
규제 대상 산업을 위한 제조 및 품질 관리 소프트웨어의 공급업체인 마스터콘트롤은 최신 제품인 마스터콘트롤 로그북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전자 로그북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종기 기반 일지를 혁신해 품질 및 제조 프로세스의 규정 준수, 효율성, 데이터 무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지는 R&D에서 생산에 이르는 제조 및 품질 보증 여정의 모든 중요한 단계를 문서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기존의 종이 일지는 데이터 무결성 및 운영 효율성 유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마스터컨트롤 로그북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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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나선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14일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맞손을 잡았다. 에스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플로킹, EM흙공 던지기 등 쓰레기 줍기·하천 수질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유해인자인 메탄 제거에 협력하기로 했다. 플로킹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ka upp, 줍다 + 걷다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다는 뜻이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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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에너지공단,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 맞손
한국환경공단은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온실가스감축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전환과 ESG경영 등의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환경·에너지 정보교류 ▲공공기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건물·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기업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산업 육성 ▲ESG 관련 교류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