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는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북한 연계 사이버 공격을 분석한 ‘2025 북한 연계 APT 공격 분석 회고’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라자루스, 김수키, APT37, 코니 등 북한과 연계된 주요 4개 공격 그룹 APT 공격 사례를 기반으로 실제 공격 캠페인과 기술적 특징을 분석했다. 국내외 공공기관과 금융권,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 구조적 변화와 이에 따른 과제도 담고 있다.북한 APT 연계 공격의 분석을 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휴재 등기임원이 보통주 50주를 장내 매수했다. 2026년 1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전휴재는 2026년 1월 9일 보통주 50주를 매수하여 소유 주식 수가 50주 증가했다. 이번 매수는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00만원이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6년 1월 13일 종가 기준 주가는 128만2000원으로 전일 대비 7만원 상승했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산총계 43조3369억원, 부채총계 31조9726억원, 자본총계 11조364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XRP 5000개가 비트코인 1개와 맞먹는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는 대담한 전망이 제기됐다.지난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자 XRP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버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000 XRP가 1 BTC의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XRP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주장했다.이번 전망은 암호화폐 시장의 순환매 장세, 이른바 '알트코인 시즌'에 대한 기대감에 기반한다.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강세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국내 익산공장을 AI용 회로박 생산기지로 전환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익산공장에서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1일차 회의에서는 익산공장의 글로벌 톱티어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기지인 익산공장은 빅테크 기업의 AI용 고부가 회로박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고객사 승인을 조기 완료하고 품질을 안정화한다. 또 설비 생산능력을 확대해 고객사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익산공장은 전지
SOOP은 케이블 TV와 IP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TV 환경을 통해 LCK컵 주요 경기의 공식 중계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대형 화면으로 교전 장면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템과 룬 선택 등 화면에 표시되는 게임 UI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케이블 채널 SOOPTV는 지니TV 129번, Btv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삼성·LG 및 안드로이드 OS 기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19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 오른 4904.6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7510억 원, 기관은 260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현대차가 16%
김민석 국무총리가 “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느냐”며 전북의 미래 가능성에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는 수도권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전북이 국가 전략 전환의 핵심 무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김 총리는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국가 대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차 규정하며, 타 권역 행정
속초미디어센터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체감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영북권 최초 미디어 거점 공간 역할을 더욱 확장한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속초미디어센터는 개관 직후 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개관 이후 진행한 8개의 특강에 93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학습과 견학으로 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주요 참여 단체로는 △소담 서머힐·라온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속초중학교·새솔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기관 △가온누리자립생활센터 및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장애인 단체 △속초시니어클럽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산림청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영향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산불조심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 및 지방정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당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러 사고 현장에 갔다가 화마에 휩쓸린 고등학생을 희생자에서 배제한 결정을 놓고 “기본권 침해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참사가 발생한 지 26년여 만이다.인천시 인권위원회는 “재난 피해자 보호·구제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중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자진 탈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이유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지 일주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후 1시 35분께 김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김승룡 전 옥천군 문화원장이 19일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원장은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화·경영 전문가로서 침체한 고향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옥천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3년간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고, 대청호 관광개발은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다”며 “문화원장으로 일하며 `지용제'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돈 버는 옥천, 사람이 머무는 옥천, 청년이 일하는 옥천,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구현하겠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변호인단 유정화·송진호·최지우 변호사는 19일 서울 서초구 라이프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4시쯤 법원에 항소장이 제출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재판부가 재판 진행 과정에서 절차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최 변호사는 “당초 1월16일을 결심 기일로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설명 없이 돌연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며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거들은 개별 증거의 필요성이나
지난해 여름 수해 때 출판기념회와 갑질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에 대한 의회의 불신임안이 19일 가결됐다.천안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을 상정, 표결에 참여한 의원 1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천안시의회 출범 이후 첫 의장 불신임이다.의장 불신임안은 재적 의원 과반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당초 이 안을 제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명에 무소속 이종담, 국민의힘 소속 장혁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4명의 의원이 참여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