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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20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이 20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를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했다. 중동 긴장 속에서도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14일 수은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외화채권은 3년물과 5년물 각각 10억 달러로 구성됐다. 3년물은 그린본드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모두 고정금리다. 가산금리는 미 국채 3년물 +18bp, 미 국채 5년물 +21bp로 결정됐다. 중동 긴장 재고조 속에서도 3년·5년물 모두 한국물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AI·반도체 수출 호...
지난 10년간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87개 중 한국의 승인 건수는 19건으로 미국에 이어 승인 건수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발표한 FDA의 2026년 상반기 기준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을 공개했다.FDA에 따르면 2015년 제도 도입 후 누적 승인은 87개였다. 누적 허가 기업의 국적별로는 미국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19개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도 12개, 독일 8개, 스위스 7개, 중국 4개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위치한 원각사 보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과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이날 봉사 활동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중앙회 임직원 14명이 동참해 배식 지원부터 식사 동선 안내, 현장 정리 등 급식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공제중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해외법인간 스테이블코인 실제 송금 검증을 마치고 도입 준비를 완료했다.현대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간 송금을 진행하는 PoC를 완료하고, 이달 말 유럽 법인간 2차 PoC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1차 PoC는 현대자동차미국법인이 2만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현대자동차멕시코법인에 송금하고 다시 달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송금 완료까지는 평균 7분이 걸려, 기존 은행 송금이 3~4시간 이상 걸리는 것과
자산운용사들이 중국 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정부의 테크 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되는 시점과 맞물리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를 소개했다. 이 ETF의 7월 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98.9%로 국내 중국 주식형 ETF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주 수익률은 100.8%에 달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중국 반도체가 그동안
KB증권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ESG 특강을 열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조직 문화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KB증권은 지난 8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임직원 대상 ESG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의 사례로 구성됐다. 앞서 KB증권은 작년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임직원·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장각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육군 상사 출신 김부남 어르신과 월남참전용사 신의신 어르신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369명에게 한방장각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권정배 울산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김부남 어르신과 신의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뜻깊
고리원자력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삼계탕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에 300인분 등 총 580인분의 전복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
초복인 15일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에 해수욕을 마친 아이들이 모래을 씻으면서 초복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빅테크의 AI발 구조조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스프트가 게임사업부의 인원 20%를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콘솔 게임기의 원가가 급등하고, 구독 서비스 ‘게임패스’ 매출도 감소하며 방향성을 잃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출시가 제조 공정 문제로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6일 CNBC 등 외신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랙 시스템 ‘카이버’ NVL144 출시가 핵심 PCB 기판의 수율 문제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이재웅 COO가 소유한 쏘카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255만4553주, 지분율은 6.7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255만9553주, 지분율은 6.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55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전원주택 앞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대피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 앞 옹벽이 붕괴됐다.‘주택 앞 옹벽이 무너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이 지난 14일 민주인권평화국 업무보고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재정립과 사적지 관리 체계 개선
영광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영광' 실현을 목표로 에너지 산업 고도화와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새로운 군정...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저는 지금 한국에서 사랑하는 남편,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2008년 처음 한국
LG전자가 영국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재규어·랜드로버를 대상으로 현지 테크쇼를 열고 전장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전장 부문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영국에서 테크쇼를 열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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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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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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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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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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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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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테크놀러지 사실상지배주주 문성준 대표이사, 소유 특정증권등 수량 122만5490주 감소…소유 비율 2.78%p 하락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장비 업체 에이치비테크놀러지의 사실상지배주주 문성준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이치비테크놀러지 특정증권등 수량이 122만5490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6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820만9566주, 비율은 10.14%였고 그중 주식 수는 624만8782주, 지분율은 7.9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98만4076주, 비율은 7.36%고 그중 주식 수는 698만4076주, 지분율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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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그늘에서 휴식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5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 관광객들이 정자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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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진혁 울산광역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공진혁 의원은 여소야대라는 거친 정치적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공 위원장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정쟁과 대립을 지양하고 오직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행부에 대한 원칙 있는 견제와 협치를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의회운영의 핵심 기조로 집행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꼽았다.특히 초선의원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이들의 입법 및 정책 역량을 극대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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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공에 뜬 렌즈구름
15일 제주도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시 이도2동 동광성당 주변에서 바라 본 상공에 강한 바람에 형성되는 렌즈구름이 선명하게 관측되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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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 요금 할인율 1일 최대 60% 제한
오는 9월 중순부터 제주지역 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이 하루 최대 60%로 제한되고, 자기차량손해면책제도의 자기부담금과 면책금, 휴차료 기준도 명확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 제정을 마무리하고, 15일 공포했다. 주요 내용은 렌터카 1일 대여요금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하고, 자기차량 손해면책제도의 운영 기준을 명문화하는 것이다.그동안 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하고, 비수기에는 요금을 대폭 할인해왔다. 이 때문에 쏘나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