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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력 업! 건강보양식 나눔 행사’ 개최

5시간전
부산 남구 대연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2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활력 업! 건강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100세대를 대상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추어탕과 밑반찬 3종을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의 정을 나눴다.한단향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
산청군 향토기업 ㈜세강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생비량면에 농업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11일 생비량면에 따르면 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석산개발 업체 ㈜세강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자체 보유한 지하수 관정을 가동, 물을 끌어올린 뒤 인근 도동마을 일원 농경지에 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세강은 이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행정을 위한 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 라틴어 ‘대화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특정 주제에 발표자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산청군가족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험으로 긴장과 부담감을 느낄 수험생들이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느끼며 수능을 힘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산청군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재수생 등 모든 수험생을 둔 가족이나 이웃이다.참여는 오는 25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응원 메시지는 아름다운 이미지 카드로 제작해 오는 9월 3일 수
거제시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잔기지떡, 매실액을 전달하였다.장평동 지사협에서는 매년 여름 폭염 시기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음식 전달뿐 아니라 어르신 안부와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이번에 지원한 물품 중 매실액은 이효숙 부위원장이 직접 담근 진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적극 동참하였다.정종대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자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농업 교육 참여 농업인과 관심 농업인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오병이어유기농장을 찾아 친환경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병이어농장 김승환 대표의 현장 강의와 농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농장 강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마이스터 강사로 활동해 온
경남 밀양시는 10일 단장면과 산내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부족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단장면 구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리 농경지를 둘러봤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살수차가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벼 생육 상태를 살피고, 가용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농업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산내면 양촌마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제주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경기도 35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 200개 학교다. 지난 3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개정안이 시행됐다. 하지만 학교 현장의 변화가 미미하여 보이자 교육부가 좀 더 강한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제재내용도 강화됐다.
해양수산부는 8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8회 어도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어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전국 어도 정보를 제공하는 국
난치성 근골격계·대사질환 치료 후보를 세포와 조직 수준에서 찾아낸 뒤 실제 생체 환경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 협력체계가 구축된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3일 숙명여자대학교 여성건강연구원과 ‘근골격계-대사질환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맞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콘텐츠와 음식, 화장품 등으로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자"고 주문했다.17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14∼15일 미국 로 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과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을 찾아 "'문화가 미래 산업'이라는 믿음으로 CJ의 문화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회장이 미국을 찾은 것은 지난 5월 개점한 올리브영 1호점과 미
47분전
추석 첫날이라 그런지 마침 경비실에는 사람이 없어 덕분에 들어가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입구를 지나 오른쪽에는 큰 천막이 쳐져 있었고, 왼쪽에는 ‘전자파측정센터’라는 금색 글씨가 보였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시설이었다.길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자 오른쪽으로 굽은 숲길이 나타났다. 사람이 얼마나 다니지 않았는지 숲이 길까지 집어삼킬 듯 우거져 있었고 안에는 숲에 삼켜진 폐건물이 있었다. 쇠사슬로 막아놓은 건물과 부속동은 영화의 한 장면 만큼 을씨년스러웠다.서울 용산 도심 한가운데, 사람 흔적조차 없는 곳에 나 혼자 들어와
폭염을 피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공시설로 이동하는 노숙인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공항 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가 대의원 투표 및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등을 통한 최종합산만을 남겨둔 가운데, 당대표 선거에선 친명계...
17일 오후 거제시 장승포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이 집중호우로 침수되자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가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투입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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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만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확산, 자치시 전환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광산구와 산단 기업 간 소통 정례화를 제안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지난 14일 광주산학융합원에서 빛그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규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광주광역본부장, 양오열 경영자협의회장 및 주요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광산구는 빛그린산단 입주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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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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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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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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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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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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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로 본 오늘] 계찰괘검(季札掛劍)
계찰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보검을 탐내던 이의 무덤가 나무에 그 검을 걸어줬다라는 말인데, 혼자 마음으로 약속한 것까지도 지킨 옛사람의 신의를 일컫는 대명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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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생물자원] 비브리오를 아는가, 세균도 서로 이야기 한다
8월의 바다는 가장 활기찬 계절을 맞는다. 해수욕장에는 피서객이 모이고, 연안에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수산시장에도 갓 잡은 생선과 어패류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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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초등학교, 사평마을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
제주시는 오는 21일부터 오라초등학교 일원과 오라동 사평마을에서 불벌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단속 구간은 오라동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다.제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를 거쳐 지난 6월 이 일대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 이후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부, 계도장 발송 등 사전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어린이보호구역은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한다.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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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대되는 '스마트폰 없는 학교'시범운영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경기도 35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 200개 학교다. 지난 3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개정안이 시행됐다. 하지만 학교 현장의 변화가 미미하여 보이자 교육부가 좀 더 강한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제재내용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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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찾아 공항으로”…노숙인 퇴거, 국민 10명 중 8명은 “정당하다”
폭염을 피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공시설로 이동하는 노숙인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공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