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자회사인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2026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크로스는 10년 연속으로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며 디지털 마케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는 국가별 상위 3% 이내의 성과를 거둔 기업에만 부여되는 자격이다. 구글은 매년 ▲고객 성장 ▲신규 고객 유치 ▲고객 유지 ▲제품 다각화 ▲연간 광고비 지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파트너사를 선정한다.인크로스는 구글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주의 실질적인...
아임웹은 쇼핑몰 리뷰관리 솔루션 ‘알파리뷰’를 자사 앱스토어에 공식 입점시키고 연동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아임웹 기반 자사몰 운영자는 리뷰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입점한 알파리뷰는 샐러드랩이 제공하는 이커머스 마케팅 통합 솔루션 ‘알파앱스’ 중 리뷰 관리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결제 직후부터 구매 한 달 이후까지 고객 여정 내 17개 접점에서 리뷰 작성을 유도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평균 리뷰 작성률만 22.8%에 달한다. 또한 리뷰 자동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에서 박소아 대표가 기업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AI 기술을 산업·문화·연구 분야에 융합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혁신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인과 연구자의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박소아 대표는 오케스트로 DX융합기술원장 겸 CDO로, 주요 위원회 활동을 통해 AI 융합 기술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국책과제를 통한 클라우드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하반기 기업공개를 목표로 투자은행과 기업 CFO를 두루 경험한 재무 전문가인 김도균 상무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도균 신임 CFO는 IPO 준비 과정에서 재무 구조를 상장사 기준에 맞게 재편하고, 확대되는 사업 규모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 관리 체계 구축을 맡는다. 특히 최근 위성 사업 수주가 늘면서 매출 규모가 빠르게 성장 중으로, 체계적인 재무 전략 수립과 자금 운영,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김 CF
카카오는 학계 전문가 및 미래 인재와의 교류를 위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를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 그룹의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카나나 스칼라’는 카카오의 AI 전략과 기술을 학계와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 프로그램이다.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그룹과 대학생 및 청년층 대상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전문가 자문 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의 AI 및 컴퓨팅 분야 교수진 7인으로 구성되며, 카카오의 AI 기술
15일부터 TLS 인증서 유효기간이 398일에서 200일로 줄어든다. 내년에는 100일, 2029년에는 37일로 단축된다. 2029년 기업·기관은 한 달 반 마다 인증서를 갱신해야 하며, 수동 인증서 관리로는 해결할 수 없게 된다.TLS 인증서는 PKI의 핵심 구성요소이며, 기존 PKI는 장기적으로 유효한 TLS 인증서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다. TLS 인증서 수명주기가 단축되면서 PKI 재구축 필요성도 제기된다. 글로벌 PKI 솔루션 기업 키팩터 조사에서 기업의 98%는 PKI 재구축이 필요하다고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하나기술은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고체 배터리 전 공정 턴키 대응’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하나기술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원형, 각형, 파우치형 등 모든 폼팩터에 대한 통합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 제조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턴키 솔루션은 공정 간 최적화를 통해 고객사의 설비 도입 효율을 극대화하며, 차세대 배터리 양산을 준비하는 글로벌 제조사에게 최적의 해법으로 제시하게 된다.특히 하나기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이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울산광역지원기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울산 지역 14개 수행기관의 2026년 신규 전담사회복지사 10명과 생활지원사 7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담사회복지사에게는 선배 실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는 ‘노인 정신건강의 이해와 의사소통 방법’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협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영주시는 지난 12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금융서
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날 저녁 행사장에서는 '달집 태우기'가 펼쳐졌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였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달집에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었다.저녁 개막 행사에서는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달집 태우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행해지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지방선거 공천 일정과 심사·경선 방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기준과 여론조사 방식, 가·감점 기준 등 공천 전반에 관한 세부 사항이 논의됐다.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후보의 경우 전 지역에서 현역을 포함한 모든 후보 간 경선을 원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경선 결과 3자 구도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고, 4자 구도에서는 45%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 후보 간 최종 양자경선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직접 단속 참여를 호소하며 주유소 감시에 국민 신고망까지 동원했다. 들썩이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와 시민이 함께 움직이자는 메시지다.이 대통령은 13일 SNS X를 통해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며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을 두는 만큼 이를 어기는 주유소를 발견하면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내 유가가 흔들리는 상황을 거론하며, 일부 사업자가 혼란을 틈타 과도한 이익을 챙기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격 통제가
13일 오후 9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7만2387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2.86%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8.84%를 유지하고 있다.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2129달러로 +3.37% 올랐고, 리플은 1.42달러로 +2.62% 상승했다. 솔라나는 90.4달러에 +4.04%로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을 기록했다.바이낸스코인은 668달러로 +2.47%, 카르다노는 0.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달동길메리요양병원이 울산광역시가 추진하는 ‘2026년 의료기관 CRE 집중관리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 및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별 특성에 맞춘 감염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지침 제공, 기술 자문, 교육 등을 실시해 의료기관의 자체적인 감염 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11일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권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들은 달동길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