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 농업, 안전, 행정업무까지 전 분야에 분석과 AI를 접목해 정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관광·지역경제, 데이터로 해법 찾다청도군은 유천문화마을...
김천지역 기업들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고령 인력의 재취업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천상공회의소가 만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 기업에 최대 5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경험 많은 인력’의 산업 현장 복귀를 돕는다.김천상공회의소는 30일 보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위생·편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별법 발의로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선출 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법안 처리 시점에 따라 기존의 경북도지사·대구시장 선거가 유지될지, 통합 광역단체장 1명을 뽑는 방식으로 전환될지가 결정될 전망이다.1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따르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5 한수원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올해는 예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총 3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유례없이 높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한수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우수상은 ‘에너지 나눔 플랫폼을 활용한 취약계층 에너지 지
애플은 2023년 맥OS 소노마 출시와 함께 기본 화면 공유 애플리케이션에 고성능 모드를 도입했다.5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모드는 지연 시간을 크게 줄이고 스테레오 사운드와 HDR을 지원해 기존 화면 공유보다 한층 향상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파이널 컷 프로나 로직 프로 같은 전문가용 앱을 사용할 경우, 원격 화면 공유 환경에서도 눈에 띄는 성능 저하 없이 편집 작업이 가능해졌다.고성능 모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 플레이링스가 올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2025년 취임한 오선호·안병환 공동대표의 첫 신사업 발표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플레이링스의 신사업은 아이게이밍 시장을 통한 콘텐츠 수출이라는 B2B 진출과 소셜 카지노 '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해 온 지귀연 부장판사가 법관 정기인사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을 떠난다. 다만 인사 시점이 선고기일 이후로 예정돼 있어 재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23일 자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다.형사합의25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1심에서 심리해 왔다. 약 1년에 걸친 변론 절차를 마무리하고 선고만을 남겨둔 상태로, 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 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이 지난 달 26일 출범했다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 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
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2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다.기간 기준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적을 보면, 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각각 증가했다. 회사
애플은 2023년 맥OS 소노마 출시와 함께 기본 화면 공유 애플리케이션에 고성능 모드를 도입했다.5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모드는 지연 시간을 크게 줄이고 스테레오 사운드와 HDR을 지원해 기존 화면 공유보다 한층 향상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파이널 컷 프로나 로직 프로 같은 전문가용 앱을 사용할 경우, 원격 화면 공유 환경에서도 눈에 띄는 성능 저하 없이 편집 작업이 가능해졌다.고성능 모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자이에스앤디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와 전환상환우선주에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자이에스앤디는 이번 배당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을 150원으로 정했으며,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3.4%로 제시했다. 배당금총액은 72억4734만945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 27일이며, 주주총회는 개최하기로 했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고,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배당금지급 예정일자가 미정이며 정기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