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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칭다오 직항 화물선, 도민 49% 긍정…부정 대비 8%p 높아

2시간전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화물선 정기항로가 지난해 10월 16일 개설된 가운데 제주도민 절반가량이 항로 개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제주와 중국 칭다오 직항 화물선 정기항로 개설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49%가 긍정이라고 답했다. 부정은 41%로, 긍정 평가가 8%포인트 높았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세부 응답은 ‘긍정적인 편’ 38%, ‘부정적인 편’ 2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날 제주교사노동조합과 가진 정책협의회에서 합의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시범 운영, 학생의 수업권 보장과 교원의 업무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이번 정책협의에 따라 올해부터 교원 기본 복지포인트가 기존 대비 50포인트 인상되며 교원의 보결수업 수당도 인상된다.또 교원 인사 업무의 투명
신임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에 김상윤 후보가 선출됐다.서울제주도민회는 31일 서울 강서구 탐라영재관 회의실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단독 출마한 김상윤 후보가 3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날 선거인단 253명 가운데 1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183명의 찬성표를 받은 김상윤 후보가 당선됐다. 임원선거관리 규정은 단독 후보라도 과반수 득표를 받아야 한다.김 당선자는 “화합과 배려, 존중을 바탕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서울제주도민회를 만들겠다”며 “28만 서울제주도
장정훈 하도초등학교 교감은 최근 치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제34대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됐다. 장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는 조용준 신제주초 교감, 부회장에 박진자 신산초·중 교장, 노동진 오현중 교사, 김종우 제주대 교육대학 교수가 선출됐다.취임식은 31일 호텔샬롬제주에서 열리며 임기는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택 공급과 수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제주의 주택보급률은 105.7%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제주지역 주택 수는 29만5500여호, 가구수는 27만9700여 가구다.향후 주택 공급량은 꾸준히 증가하지만, 공급·수요에서 불균형이 발생한 이유는 도내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가 63.2%를 차지하고 있어서다.1인 가구는 33.7%, 2인 가구는 29.5%의 비중을 보였다.현재 도내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오는 6월 지방선거의 공정한 진행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제주언론 5사는 29일 제주MBC 회의실에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 선거보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하고, 공정한 선거보도의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언론 5사는 여론조사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작 지원한 4·3장편영화 ‘내 이름은’이 오는 2월 12일부터 열흘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동시대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다.정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월드 프리미어’는 제작된 영화가 전 세계를 통틀어 공식적으로 처음 상영되는 것을 의미한다.‘내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건양대학교 글로컬사업추진단과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육성하는 정부의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과정에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인증·정보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양대 캠퍼스 디지털 인증 모델 구축라온시큐어는 협약을 통해 건양대학교 학생 개인의 학습 활동부터 자격 취득, 디지털 인증, 실제 활용까지 끊김 없이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의원은 3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천동 행정동 분동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동천동의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동 분동은 자치단체가 행정 여건 변화와 재정 사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동천동은 인구 증가에 따라 행정동 분동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2022년 4월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수십
원격진료 솔루션 제공 업체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63억2716만6470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1억8388만7458원으로 흑자전환했다.매출액은 481억7073만7719원으로 전년 대비 494.7% 증가했다. 결산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회사 측은 웨어러블 AI 기반 의료 솔루션 사업 규모 확대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thynC 매출 429억원과 mo
중부뉴스통신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제1·2·상설전시장에서 ‘기증 소장품 상설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
새해 첫달 돼지고기 수입이 4만톤에 육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3만9천506톤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0.6%, 전년동월 대비 32.0% 증가한 것으로 높은 환율이 돈육 수입업계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을 무색케 했다. 원산지별로는 미국산이 1만3천403톤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
수요일인 2월 4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목요일
하나증권은 4일 하나투어 관련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6만3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6% 올린다고 밝혔다.하나증권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더해 올해 패키지 송객 수 전망을 기존 대비 소폭 상향한 영향으로 목표주가도 올린다고 설명했다.
갈퀴나물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려는 들꽃들을 보면 얼마나 신비한지 모른다.들꽃들은 우리가 보는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보면 예쁘게 보이지만 무심히 보면 존재조차 희미하다.‘갈퀴나물’이라는 들꽃이 있다.여기서 ‘갈퀴’는 마른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긁어모으는 데 쓰는 기구로 대쪽이나 철사 따위를 얽어서 만든다. ‘갈퀴나물’은 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자라는 식물로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로 사용하거나 가축의 먹이로 쓰인다.비슷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식물로 ‘갈퀴덩굴’이 있는데 두 식물은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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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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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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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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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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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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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간섭 기반 혁신신약 기업 올릭스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올릭스는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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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DIY 프린팅 서비스 스냅스가 실시간 동시 접속 기능을 탑재한 ‘공동 포토북’ 서비스를 정식 런칭하며 테크 기반의 편집 플랫폼으로 도약한다.이번 신규 서비스의 핵심은 다수의 사용자가 하나의 결과물을 동시에 만들어가는 ‘협업형 시스템’이다. 실시간 동기화 기술을 통해 참여자 누구나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업로드하고 레이아웃을 수정할 수 있어 제작 편의성과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완성된 포토북은 각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본인의 부수만큼 개별 주문할 수 있다.출시 기념 혜택도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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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월드 시행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 공급신고 없이 임차인 모집… 사기 피해 우려
사천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알려진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법정 필수 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은 채 임차인 모집에 나서면서, 사기성 사업이라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해당 사업의 시행사 인앤월드는 총 1,10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을 조성한다며, 이 중 535세대를 대상으로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그러나 사천시 확인 결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요구하는 ‘공급신고’는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이행되지 않았다.공급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임차인 모집계획, 임대보증금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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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분동 논의 가속, 이창식 용인특례시의원 주민간담회 열어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의원은 3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천동 행정동 분동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동천동의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동 분동은 자치단체가 행정 여건 변화와 재정 사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동천동은 인구 증가에 따라 행정동 분동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2022년 4월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