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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대신 손편지” 농협은행, 윤리공감 우체통 운영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을 진행한다.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윤리공감 우체통’은 임직원들이 동료와 상사 등 조직 구성원에게 감사와 격려, 응원의 마음을 손편지로 전하는 내부 캠페인이다.명절을 전후로 선물 주고받기를 자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바쁜 명절 기간에도 별도의 선물이나 인사 부담 없이 미리 준비한 손편지를 통해 진심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속초시가 친환경 폐기물 처리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한다.28일 속초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뒤 자동 선별 과정을 통해 폐비닐을 분리하고,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종량제 봉투를 전량 소각하던 처리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소각 처리 물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줄이고, 재활용 비중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관광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을 심사할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의 참여를 대폭 제한했다.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당 공관위 구성을 의결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의 배제하고, 전문성·객관성·중립성을 갖춘 외부 인사 중심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그간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관위에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다수 배치하고 일부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6시쯤 빈소에 도착해 헌화한 뒤 영정 앞에 잠시 머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후 유가족을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헌화 이후 영정 사진 오른쪽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등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으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군 홍보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이번 사건은 광고계를 넘어 공적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의 인기 시리즈 ‘그날 군대 이야기’ 목록에서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한 영상이 28일 현재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최근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의 새 스토리텔러로 총 4편에 출연했다. 해당 시리즈에는 배우 송강, 그룹 NCT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축구장 12~13개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화석연료 전력과 비교하면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GS건설은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을 맡으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박천광 제21대 이재명대통령후보 조직특보단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의 붕어빵’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참안산사람들’과 ‘희망커뮤니티’ 등 경기 안산지역 봉사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지난해 12월부터 탈팡이 지속되면서 지난달 쿠팡 이용자는 110만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6년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318만863명으로, 전월 대비 3.2% 떨어졌다.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109만9901명 감소했다.이는 쿠팡이 이용자 감소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으나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쿠팡을 제외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
올해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이 오는 11일 오후2시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무료 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변리사가 제주를 직접 찾아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7회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5명의 공익변리사와 21명의 상담자간 특허 14건, 상표 9건, 디자인 3건 등 총 26건의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일 경상북도교육청과 미래 경제활동의 주역이자 납세자인 청소년에게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민주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미래를 설계하는 알뜰한 세금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 지원과 상호 교류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재만 대구회장은 “학생들에게 정규 교과 과정도 중요하지만 금융·세금 등 경제 관련 교육도 간과할 수 없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사들이 세금교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시리즈는 고객의 일상에 자리한 한국배터리의 가치를 더욱 직관적으로
하동군이 청년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군은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요일과 월요일 휴관으로 직장인·주말 이용 청년들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운영 개편에 따라 평일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JW중외제약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매출은 7748억 원으로 7.7%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2.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617억 원으로 5.15% 감소했다.주요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010억 원 매출로 32.5% 성장했다. ‘리바로’를 포함한 리
관악구가 이웃과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소통을 이끄는 ‘재능나눔학교’를 상시 운영한다.‘재능나눔학교’는 누구나, 어디서나, 무엇이든지 가르치고 배울 수 있으며 교육 주제나 방식, 교수자의 연령, 학력 등 아무런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네트워크로,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다.지난해에는 직장인의 ‘나만의 자유여행 계획 세우기’, 타로 강좌 수료생들의 ‘힐링 타로 상담소’, 저자의 ‘손자병법으로 살아가기’ 등 총 8개 분야에서 2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열려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해 재능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2026년 제주도민대학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민대학은 인문교양·직업실용·제주이해·사회통합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올해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민과 제주 생활권자 1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제주도는 도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배움터를 70개소에서 100개소로, 동네캠퍼스를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해 생활권 학습공간을 기존 82개소에서 118개소로 늘릴 계획이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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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계획을 공고했다.응시원서는 오는 9~12일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현장 접수는 오는 9~13일 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외국 등 귀국자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시험은 초졸 석천초, 중졸 인주중, 고졸 신송중·계수중·당하중에서 4월 4일 실시하며, 장애 및 특별관리 지원자는 인천인혜학교에서 응시한다.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합격증서는 5월 8~12일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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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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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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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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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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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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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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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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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울경 지역 임금체불 규모 2630억원 달해
부산고용노동청이 올해의 역점사업으로 '중대재해·임금체불 없는 안전일터 조성'을 내걸고 단속과 사후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3일 부산고용노동청에 따르면 부울경 지역의 지난해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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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재산센터, 11일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 시동
올해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이 오는 11일 오후2시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무료 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변리사가 제주를 직접 찾아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7회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5명의 공익변리사와 21명의 상담자간 특허 14건, 상표 9건, 디자인 3건 등 총 26건의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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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영덕풍력발전기 전도 사고 안전조치
영덕소방서는 2일 오후 4시 42분경 영덕읍 창포리 일원 영덕 풍력발전소에서 풍력발전기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풍력발전기 1대의 기둥 중간부가 파손되면서 구조물이 넘어지며 발발한것으로, 영덕소방서는 오후 4시 55분경 현장에 도착해 주변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