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 ‘청춘을 담다, 정을 나누다’ 하트온 프로젝트 추진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는 지난 21일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청춘을 담다, 정을 나누다’ 하트온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새마을청년연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직원들이 직접 나눔 물품을 제작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단 새마을청년연대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레몬 손질부터 청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산청군은 21일 산청읍과 금서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산청군 선정을 위한 군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는 10월부터 추진하는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정부 시범사업에 대비한 준비사항 등을 공유했다.산청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체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 인프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종훈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과 도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박 지사는 이날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차원의 투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방에 배분돼야 할 교부세 재원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을 보장하는 것이
순환과 환대의 미학-서영/시인이해인 수녀의 ‘달빛기도’라는 시에 나오는 내용이다.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바라보는 눈길이 달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과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완성’과 ‘충만함’으로 차오르는 보름달. 그건 침묵 속에서 스스로를 비워내고, 다시 온기를 채워 넣는 생명의 환희다. 봄의 비바람과 여름의 땡볕을
산청군새마을회는 21일 새마을회관 앞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서는 산청군새마을회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써달라며 쌀 10㎏ 280포를 산청군에 전달했다. 양성범기자
합천군은 지난 17일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40개를 합천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전력공사 변상찬 합천지사장과 전국전력노동조합 합천지회 변종하 위원장, 이득영 대리가 참석해 성품을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식품꾸러미는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 지원으로 조성된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올리브유, 참기름, 김자반, 김, 구포국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식품꾸러미는 경남사회복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1시간전
올해 3월 '택시노동자도 일한 만큼 월급 받자'고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실 앞에서 163일 넘게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리를 펼 수 없는 좁은 ...
1시간전
인천 검단구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이튿날 오후까지 이어지다 16시간 만에 꺼졌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5분쯤 검단구 오류동 본코스메틱 공장에서 불이 나 이날 오후 1시49분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발생 약 16시간 만이다.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텍사스에서 자신의 경력상 가장 큰 규모가 될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공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유튜브 AMA에서 텍사스에서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이를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호스킨슨은 해당 프로젝트를 "카르다노보다 더 큰 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큰 일이 될 것이라며 "세상을
경북도가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 및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과 손을 잡았다. 구미의 반도체·전자부품 제조 기반을 활용해 양자
추석 귀성길에 신권 교환을 깜빡했다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마련된 은행 이동점포를 통해 신권 교환과 현금 인출 등 금융서비스를 이
추석 연휴 첫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로 붐비는 전통시장과 명절에도 진료를 이어가는 의료현장을 찾아 민생과 응급의료 상황을 살폈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과 도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나물과 과일, 생선 등의 가격을 살피고,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 대목의 판매 상황과 체감 경기를 살폈다. 앞서 서귀포향토오일시장 김재홍 상인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시장 운영과 관련 건의사항도 청취했다.위 지사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가 도민에게 가장 가까운
4시간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백산이 형형색색 가을 야생화로 물들며 탐방객들에게 초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3일 소백산국립공원 저지대부터 고지대 능선까지 다양한 가을 야생화가 잇따라 꽃망울을 터뜨리며 탐방로 곳곳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모여 정을 나누고 일상에서 벗어나는 연휴를 맞이하게 됐다. 나흘 간 이어지는 휴일을 어떻게 보낼지, 이럴때 일수록 더 알
4시간전
인천에서 36년간 민중목회와 사회운동을 펼쳐온 김성복 목사가 오는 28일 다큐멘터리 〈대마밭의 목사님〉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초청작이다.지난 2012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은퇴한 김 목사는 2019년 경기 양평군 옥천면으로 거처를 옮겨 ‘예림영성원’을 지어 생활해 왔다.김 목사는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용 대마와 햄프씨드의 효능을 알게 되었는데, 이후 양평에서 지자체 허가를 받아 약 300평 규모의 농장을 조성하고, 의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단풍철 특별 교통관리·불법 주정차 단속 실시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을 찾는 탐방객 급증에 대비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근절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수구 카누단 장상원, 아시안게임 K-4 500m 한국 첫 금메달
1시간전
인천 연수구 소속 카누 국가대표 장상원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카누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연수구는 장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K-4 500m 경기에 출전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주비 원주시의원이 생활임금 조례 추진하는 까닭은
3시간전
노주비 원주시의원이 원주시 공공부문 노동자의 적정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대표 발의한다. 김지헌 원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 전체 테라포밍"…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보다 큰 초대형 프로젝트 예고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텍사스에서 자신의 경력상 가장 큰 규모가 될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공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유튜브 AMA에서 텍사스에서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이를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호스킨슨은 해당 프로젝트를 "카르다노보다 더 큰 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큰 일이 될 것이라며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