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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심리상담 ‘에피케어’ 2000건 돌파…가족 이용 50% 넘어

SK에코플랜트가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이용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도입 이후 3년6개월여 만에 누적 상담 2169건을 기록하며 구성원 마음 건강 관리 제도로 자리잡았다. 가족 이용 비중도 절반을 웃돌았다.17일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 심리 지원 프로그램 ‘에피케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성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 문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과 가...
HD건설기계가 전 세계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한 ‘글로벌 봉사의 날’을 열고 각국에서 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쳤다. 국내외 10개국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 보호를 중심으로 운영됐다.17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글로벌 봉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HD건설기계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2023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행사에는 10개국에서 1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국내에서는 습지 정화와 국립공원 환경 개선 활동이 이
금융권이 부동산과 담보대출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전략산업과 인프라·지역경제로 자금을 돌리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는 대규모 전략·지역펀드를 잇따라 조성하는 한편,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기능을 이전하는 금융 거점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올해 들어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지역 SOC 등을 대상으로 수천억 원에서 최대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속속 만들고 있다. 이들 펀드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자체가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입니다."구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고객가치 성과 시상식 '2026 LG어워즈'에 참석해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러면서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19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출국길에 올랐다.에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반도체 산업 성장 투자와 월 단위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2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성장과 인컴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한국 반도체 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한다는 뜻이고, 커버드콜은 보유 주식에 대해 옵션
신세계그룹은 17일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AI와 상품소싱과 재고 관리, 고객 관리 등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는 앞서 지난달 한국에 25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최적화된 AI 기반 리테일 사업 모델을 만드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양사는 상품소싱, 발주, 가격책정, 물류,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6개 리테일 영역에 AI를 접목할 방침이다. 사실상 유통기업 운영의 전 과정을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를 2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이다. 소득 하위 기준 70%에 해당하는 3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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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가 준공됐다.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이재호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인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2026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참가팀을 창단했다. 팀 이름은 '람보르기니 분당 By 레이스그래프'와 '람보르기니 부산 By 레이스그래프'다.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지난 12일 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에서 레이스그래프와 협약식을 열고 올해 시즌 풀 참가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람보르기니 본사 모터스포츠 부문이 주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시리즈다.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지역별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4월 한 달간 도내 초등학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요망진 4차산업 체험’ 경제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요망진 4차산업 체험’은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특징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 내용은 2차시로 구성되며 1차시에는 산업혁명의 역사와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첨단 기술에 대해 학습한다. 2차시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하는 사회 모습과 미래사회 직업을 이해하며 갖
 충남교육청기록원은 23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충남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는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했다.  예산군 대흥면에 위치한 기록원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설립된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충남교육과 관련된 주요 기록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기록물의 수집부터 평가·등록·보존·활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교육 현장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기록을 관리하고 충남교육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록원은 일
금융위원회는 중동상황에 따른 나프타 가격 급등 등 비상상황에 대응해 나프타의 원활한 수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협조를 통해 개별 금융기관 차원에서 L/C 한도를 관리해 왔으며,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금융권과 함께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최근 중동상황 지속으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금융위원장 주재 석유화학·정유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등을 검토, 수차례 금융권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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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1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양, 하천, 도심까지 아우르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2주간 국내외 83개 지부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2718명과 이웃 봉사단체 회원 118명, 일반 시민 6987명 등 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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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중동 정세가 장기화하면서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것과 관련해 “도내 에너지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 사태 이전 수준의 재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 지사는 이날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 연계 현황과 분야별 민생 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제주도는 현재 도내 유류·가스 공급에 큰 차질이 없고, 해저연계선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도 정상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제주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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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영풍 전현직 임원을 상대로 제기된 환경 과징금 관련 손해배상 소송을 전부 기각했다.법원은 위법행위 특정과 손해 발생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와 경제개혁연대는 2024년 11월 영풍이 환경부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점을 근거로 당시 전현직 임원들이 상법상 이사의 선관주의의무와 감시의무를 위반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0부는 23일 원고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해당 소송을 전부 기각했다.재판부는 원고 측이 영풍 및 임
문성준 기자 = 월 50만원 납입·3년 만기 시 2000만원 이상을 받는 청년미래적금의 세부 기준이 나왔다.금융위원회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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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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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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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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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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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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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비례대표, 3석으로 확대되나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정수 확대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비례대표 정수가 확대되면 군소정당의 시의회 입성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23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수정 가결됐다.이 개정안은 최근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 취지를 세종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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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 강화
  충남도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역량과 조직 연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무형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정책, 사례, 소통, 치유를 아우르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은 고민정 박사의 ‘어르신 놀이터가 만드는 지역의 새로운 노년문화’를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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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최은희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 전환 가동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23일 6·3 지방선거 교육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최은희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도교육청은 김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직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최은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시달했다.최 권한대행은 특히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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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국세청 서비스에 'IBK인증서' 적용
IBK기업은행은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에 ‘IBK인증서’를 주요 인증 방법으로 적용하고 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서 적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대면 세무 업무를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그동안 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세무 업무를 위해 매년 공동·금융인증서에 최대 11만 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인증서를 별도 저장 매채에 보관하는 등 이용 절차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IBK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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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공직자회, '작별하지 않는 4․3' 역사기행.영화관람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공직자회 참꽃회는 제주4·3 추념일이 있는 4월을 맞아 역사 현장 기행과 영화 단체 관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8일 표선면 일대에서 열린 '작별하지 않는 4·3역사기행'은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모티브로 기획됐다.회원 20여 명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새가름, 종서물, 한모살 등 표선 지역 4·3 유적지를 돌며 제주4·3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웠다.참꽃회는 역사기행에 이어 22일 영화 '내 이름은'도 단체 관람했다. 78년간 자신의 이름을 되찾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