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탈락팀 대상 패자부활전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카카오도 재도전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인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LG AI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업스테이지, NC AI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친 결과,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가 1차 평가에서 탈락했습니다. 정부는 탈락팀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현실화되는 생성형 AI, 인공지능 시대의 뒷면올해도 IT 시장의 핵심 열쇠 말은 단연코 ‘인공지능’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와는 달리 2026년의 인공지능은 성장이 ‘가능성’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마주하게 된다. 이미 사람을 흉내내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일을 해치우고 있고, 일하는 방법부터 창의성의 표현이라는 고도의 단계까지 모두 달라지고 있다.특히 AI는 그 자체가 산업이 되는 동시에 곧바로 다른 모든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26년 AI는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일회성 인건비와 마케팅 ·외주비 증가, 자회사 연결 편입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다. 다만, 현행 주가는 시장의 우려가 지나치게 반영된 수준으로, 올해 들어 배틀그라운드의 트래픽이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등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크래프톤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949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4.4% 감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현실화되는 생성형 AI, 인공지능 시대의 뒷면올해도 IT 시장의 핵심 열쇠 말은 단연코 ‘인공지능’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와는 달리 2026년의 인공지능은 성장이 ‘가능성’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마주하게 된다. 이미 사람을 흉내내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일을 해치우고 있고, 일하는 방법부터 창의성의 표현이라는 고도의 단계까지 모두 달라지고 있다.특히 AI는 그 자체가 산업이 되는 동시에 곧바로 다른 모든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26년 AI는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레이어2 블록체인 ‘카타나’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는 카타나가 브리지로 묶인 자산을 렌딩 시장에 투입해 수익을 내고, 이를 디파이 프로토콜 보상으로 재투입하는 구조를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카타나는 대부분의 레이어2와 달리 브리지 자산을 활용해 수익을 낸다. 대부분의 레이어2는 메인넷에서 들어온 자산을 에스크로 컨트랙트에 보관만 하지만, 카타나는 볼트 브리지를 통해 이 자산을 렌딩 프로토
1.서론: 데이터 센터의 구조적 위기와 CXL의 필연성2025년 현재, 인공지능, 특히 생성형 AI와 파라미터 수 조 단위의 초거대 언어 모델이 주도하는 현대 컴퓨팅 환경은 지난 반세기 동안 IT 산업을 지탱해 온 ‘폰 노이만’ 아키텍처를 붕괴 직전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중앙처리장치와 메모리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고 버스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이 전통적인 구조는 연산 장치(L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위생·건강·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케어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위생미용, 물리치료, 정서·문화·여가 등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제12대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전했다.정 의원은 제12대 도의회에서 환경도시위원장을 맡아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막중한 역할에 대한 노력들과 지역 언론발전위원 및 지역상권위원으로 수행한 정책들이 수록되어 있다.삼도1・2동 공영주차장 매입 및 조성, 중앙초 통학로 전선지중화, 공공기관 이전 등 삼도동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주요 내용을 타임테이블로 수록하여 보고서의 공유성을 한층 높였다.
제주지역 건설산업이 장기간 이어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조원대 국가공기업 사업을 적기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제주지역 건설업이 처한 심각한 현실을 공개하며 정부와 제주도정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주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 제주도건축사회 등 도내 건설 관련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 건설산업은 수년째
인천광역시는 2월 4일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시의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상·하반기 각 25억 원씩 편성되어 점포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과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회사 최대 사업장인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비상경영 체제 선포 이후 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경영진 주도의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서부발전은 지난달 22일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으로 격상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추진할 중대재해근절
엠캐피탈제십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는 정관 제34조에 따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산사유는 유동화증권 상환 완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해산사유 발생일은 2026년 1월13일이다. 회사는 해산사유 발생에 따라 해산·청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주요사항보고서금융위원회 귀중2026 년 01 월 28일회 사 명 :엠캐피탈제십일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대 표 이 사 :김 영 관 본 점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62 02-2240-5714(홈페이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기존에는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오산소방서는 지난 28일 관내 서랑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동계 잠수 특성에 따른 인명구조 및 구조기법 숙달을 위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하고, 사전 안전교육과 표준작전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얼음 위 구조 상황을 가정해 실제 수난사고와 유사한 조건에서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대형 조선소가 없어 조선산업과 거리가 멀다고 여겨졌던 제주가, 선박 정비·수리 서비스 산업인 MRO를 통해 '동북아 선박 서비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제주시 썬호텔에서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한다.MRO는 선박·항공기·해양플랜트 등을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수리하며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자동차를 정비소에서 점검받고 부품을 교체하듯, 선박도 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제12대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전했다.정 의원은 제12대 도의회에서 환경도시위원장을 맡아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막중한 역할에 대한 노력들과 지역 언론발전위원 및 지역상권위원으로 수행한 정책들이 수록되어 있다.삼도1・2동 공영주차장 매입 및 조성, 중앙초 통학로 전선지중화, 공공기관 이전 등 삼도동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주요 내용을 타임테이블로 수록하여 보고서의 공유성을 한층 높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벤처마루 3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업유치와 연계한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워케이션 파트너사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제주 워케이션 정책 방향과 민간파트너사 모집·운영 방식, 바우처 유형별 지원 내용 등을 공유하고, 민간 운영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워케이션 파트너사 모집은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도 내 워케이션 및 오피스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대행기관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개 모집한다.설명회에서는 일반형 바우처와 프로젝트형 바우
영주시의회는 27일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추진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밝혔다.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흡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