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은 지난 9일 오후 1시, ORA춘천베어스호텔에서 ‘2025 강원교육 정책연구 연차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에 수행한 강원교육 정책연구, 교육정책 진단연구 및 전문기관 협력연구 총 30개의 강원교육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직원, 대학 및 타 시·도교육청교육연구원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여는 마당은 ‘작은학교 학생밀착교육과정 운영 모형 개발 연구’로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고, 세션별로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정선군은 지난 8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행정관 주관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자체구축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행정의 AI 전환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군에 의하면 범정부 행정AI 사업의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RPA 및 자체 행정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내 업무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AI 환각(
삼척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시는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5ha 규모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육묘 시 발생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화아분화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환기팬, 차광막 등 육묘상 온도 저감 장치 △노동력 절감을 위한
춘천도시공사는 ‘2026년 조달청 R&D 혁신수요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되어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달청 R&D 혁신수요 아이디어 공모전’은 조달청에서 공공조달 분야의 신규 R&D 사업 기술 수요를 조사하고 기획연구 대상 과제를 발굴하여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춘천도시공사 최선진 선임은 공영주차장 운영중 느꼈던 시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가변형 레이저 AI 주차 공간 관제 시스템’이라는 공공 혁신 수요를 제안했고, 혁신제품 기술개발에 기여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하‧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다.1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관내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총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 642만원의 발전 수익을 기록했다.특히 소화가스는 기존에는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활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를 통해
잘나가는 브랜드들 공통점 소비자직접판매. 막상 시작하려니 복잡한 운영 실무가 발목을 잡는다. 상품 디자인이나 등록, 정산 연동 등 실무 부담이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주요인인데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 대안으로 떠오른다.초기 운영 부담은 지표로도 증명된다.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기업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7개월에 달했다. 첫 매출까지 2.7개월이 추가 소요됐다. 손익분기점 도달까지는 평균 28.6개월이 걸렸다. 자사몰이 안정적 수익 궤도에
법무법인 세종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대한민국 로펌업계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켰다.세종은 2025년 매출액 43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세종은 명실상부한 업계 매출 ‘TOP 3’ 로서 국내 로펌시장 내 경쟁구도에서 존재감을 한층 부각시켰다.특히, 세종은 2020년 2265억원에서 2025년 4363억원으로 5년간 93% 성장했다. 2021년 오종한 대표변호사 취임 이후 우수 인재 영입과 조직 역량 강화가 본격화되며, 거래·규제·분쟁이 복합적으로 얽힌 법률 리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의 콘솔 실물 패키지 에디션 사전 예약 판매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물 에디션은 미국의 게임 패키지 전문 유통사인 리미티드 런 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 플랫폼으로 선보인다.크래프톤은 이번 실물 에디션 출시로 전 세계 콘솔 유저와 수집가를 겨냥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파이 러시는 지난 2023년 출시 이후 스팀 플랫
원주시는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주세무서 앞 ▲옛 원주역 부지 ▲무삼공원 ▲만종역 인근 ▲개운동 물레방아거리 등 시민들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차 시설을 확충했다.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을 보면 ▲2
제주 월동무를 먹는 것이 제주 농업을 살린다.겨울 제주 들녘은 하얀 속살을 품은 월동무로 가득하다. 제주의 화산회토와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월동무는 단맛과 아삭함, 저장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금 제주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다. 무는 잘 자랐지만, 가격이 제자리이거나 생산비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농민들은 “무를 수확해도 남는 게 없다”고 말한다. 종자값과 비료값, 인건비, 운송비는 계속 오르는데, 도매시장 가격은 불안정하다. 특히 제주 농산물은 육지로 실어 나르는 물류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네이버가 지난 15일 'AI 기반 접근성을 통한 디지털 인권'을 주제로 제13회 '널리웨비나'를 개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접근성 강화와 디지털 포용 확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널리 웨비나'는 IT 및 학계 관계자들이 디지털 접근성과 관련된 인사이트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이번 웨비나는 '노 배리어스, 올 커넥티드'라는 슬로건 하에 열렸으며, 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해 ▲UN OHCHR ▲삼성전자 ▲N 테크 서비스 ▲엔비전스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AI 기술 역량을 갖춘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프로그램 '무신사 루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무신사가 주니어 레벨 엔지니어를 대규모 공채하는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번 채용은 서류 절차를 간소화한 '이력서 없는 간편 지원' 방식을 채택해 오직 실력과 잠재력만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설명이다.지원자들은 2~3월 중 온·오프라인 코딩 테스트와 면접을 거치며, 최종 선발 인원은 1분기 내 입사하게 된다. 채용 형태는 6개월 인턴십 이후 평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업비트는 다음 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있다"며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보안 합성데이터 및 AI 프라이버시 전문 기업 큐빅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2026년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데이터바우처는 수요기업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제품 개발과 업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운영 및 공고는 데이터바우처 공식 포털을 통해 안내된다.최근 국내 산업 전반에서 개인정보·민감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동시에, 생성형 AI·에이전트 기반 도입 확산으로 학습과 분석에 바로 투입 가능한 AI-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