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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제주 일대 1400여가구 한때 정전...이유는 '새'였다?

9월 첫 날 아침, 제주시 노형, 연동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1일 한국전력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6분쯤 제주시 연동, 노형동, 이호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이번 정전으로 1400여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전력 공급은 9시 10분쯤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전기 공급이 끊기자, 119에는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 7건을 비롯해 총 16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한국전력은 새가 고압선을 건드리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제주 지역 복지 현장의 협력체계가 제주도 단위로 넓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28일 오후 5시 도청 탐라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도 단위 연합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행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지는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 심의·의결 및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다.도 연합회는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행정시 단위로 가동돼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 중인 아가곱드래의 중증장애인 미술활동을 통한 친환경 굿즈 제작 프로그램 ‘이에스지 굿-ESGoods’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지난 28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1660에서 개최했다.“이에스지 굿-ESGoods” 프로그램은 제주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미술활동을 기반으로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사회적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며칠 전 제주시 이호동 현사포구에서 도두봉까지 산책을 즐겼습니다.이호테우해수욕장이 예년 같으면 이맘때쯤 한산했을 텐데, 올해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엄마와 함께 모래성을 쌓는 어린이, 원담 안에서 고동을 줍는 가족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다가옵니다.도두동 옛 추억의 거리에 들어서니 관광객들이 말을 타며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도두항과 도두봉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포근하게 반겨줍니다.도두봉 입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며 두 달 만에 다시 3%대를 기록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는 1일 호텔영일대에서 ‘주택가격 공시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포항시, 경주시,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시업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48분전
내년을 두렵게 하던 폭염이 기세를 잃어가던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재난은 근대문명 종말의 서곡을 보는 듯했다. 도보 여행 권유가 몇 차례 있었기에 막연히 방문을 기대하던 국가는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는 화석연료 탐욕의 결말이 얼마나 두려울지 눈으로 보여주었는데, 왜 네팔일까? 네팔은 세계가 온실가스의 고작 0.1%, 누적된 온실가스는 0.01%도 되지 못한다는데, 가공할 재난을 먼저 감당해야 했나?“나마스테” 네팔에 가면 그렇게 인사한다는 말을 들었다. “당신에게 경배를”이라는 뜻이라는데, 히
한돈자조금 집행부가 거출금 인상 추진과 함께 본격적인 여론 수렴에 나서고 있다. 10년째 동결돼 온 거출금 조정의 필요성은 이전 집행부에서도 몇차례 거론돼 왔지만 실제로 공론화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돈자조금 집행부는 이에 대해 한돈산업이 지방자치시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재원 확보를 가장 큰 배경으로 꼽고 있다. 소비 홍보에
충청남도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과 303호 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및 갑질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갑질행위 등을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청렴 서약식’이 열렸다. 의원들은 서약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권한 남용 및 이권
원주시가 9월을 맞아 클래식 음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통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먼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주영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구스타프 말러의 대표적인 대작 가운데 하나인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말러 교향곡 제7번은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어두운 밤의 정경에서 환희에 찬 아침에 이르기까지 극적이고 다채로운 음향 세계를 펼쳐내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해당 과제명은 '협업지능 피지컬AI SW 표준화 및 모듈형 SDF-OCS 설계구축'이며,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공동연구개발기관 11개 기관 중 하나로 참여한다.총 연구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3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726억2
3시간전
2025년 11월, 쿠팡은 창사 이래 가장 가혹한 시험대에 올랐다. 전직 직원이 재직 시절 직접 개발해 둔 '대체 인증 수단'이 퇴사 후에도 회수되지 않은 채 방
정부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44곳에서 53곳으로 확대했지만 재지정 과정에서 기존 지역거점 일부가 탈락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새롭게 지
배달의민족이 앱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이트해커와 함께 취약점 발굴에 나선다. 플랫폼 이용자가 많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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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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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2일전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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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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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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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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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탈락...부산·전남·충남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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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대학교는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교육부는 1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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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주택가격 공시 실무역량 강화 지자체 합동 워크숍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는 1일 호텔영일대에서 ‘주택가격 공시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포항시, 경주시,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시업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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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받는 ‘도시 프로듀서‘가 필요하다
52분전
제물포구에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월미관광특구‘가 있다. 월미도를 중심으로 바다 조망과 테마파크, 근대 역사문화자원이 밀집한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의 대표 관광 명소로 꼽힌다.하지만 바다가 있다고, 오래된 건물이 있다고, 음식과 시장이 있다고 관광객이 저절로 오래 머무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장소들이 어떻게 연결되느냐다. 장소와 장소 사이에 이야기와 동선, 머물 이유가 만들어질 때 비로소 도시는 관광콘텐츠로서의 힘을 갖게 된다.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를 보면 그 힘을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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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 ‘공감대’ 확산…배분 방식이 ‘관건’
전국 순회간담회가 오는 10일 제주권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전국의 9개 권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번 간담회는 한돈자조금 사업 방향은 물론 농가 거출금 인상에 대한 현장의 여론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실제로 제주 이전에 이뤄진 8개 권역의 간담회가 농가 거출금 조정에 대한 논의로 대부분의 시간이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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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뇨 액비 ‘7대 규제’ 대거 해소
오랜기간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아 온 가축분뇨 액비 규제가 대거 해소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지난 8월 28일 양돈농가들의 숙원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농촌진흥청을 방문, 이승돈 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미국-이란 전쟁과 중동발 위기로 야기된 경종농가의 비료수급에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