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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광주 민간공항 이전 현실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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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서기로 확정되면서, 광주 민간공항 이전도 점차 현실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기업...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무대에서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31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
청도군은 청도향교 대성전에서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새로 취임한 지방수장이 성현에게 취임을 고하고, 지역의 안녕과 선정을 다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향교 관계자와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도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법원이 홈플러스가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하자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했다. 인수자를 찾지 못한 홈플러스는 이로써 파산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즉 법정관리를 종료한다고 결정했다. 이는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법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7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폭우·강풍 등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 인해 대형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3년간 월별 강수량을 살펴보면, 7월에는 연중 가장 많은 378mm의 비가 15일 내렸고, 이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손실 또한 6월 0.7명, 7월 1.3명, 8월 3.3명으로 장마철과 휴가철이 겹치는
흥국생명이 차세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개발 소요 기간을 기존보다 단축하고 신상품 출시와 제도 변경 대응 속도를 높였다. 상품정보를 통합하고 코드 입력 자동화를 통해 상품 출시 과정에서 중복 업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흥국생명은 차세대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상품 개발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대비 약 40% 단축했다고 7일 밝혔다. 고도화의 핵심은 흩어져 있던 상품정보를 하나의 관리 체계로 묶은 것이다. 내부 시스템과 영업 채널별로 개별 관리되던 상품 관련 정보를 통합해 상품 개발부터 판매 적
7월 7일 금융위원회는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의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은 포용 금융의 구조적 재설계를 논의한 지난 6.17일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에 이어 분과별로 소관 과제를 발굴·논의해 나가고 있다.금융산업분과는 분과장인 남재현 국민대 교수 외 학계, 연구원, 시민단체, 금융회사 임직원 등 전문가 12명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민간 금융부문의 포용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분과 특성을 고려, 은행 뿐만 아니라 보험사, 저축은행, 캐피탈사, 상호금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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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선박의 양쪽 옆구리에 붙어 밀거나 당겨서 항구에 안전하게 접안시키는 게 주 업무인 예인선은 예인용 밧줄이나 와이어, 크레인의 정확한 사용은 기본이고, 바다의 수심과 해로, 해저의 암초까지도 훤히 꿰고 있어야만 운용이 가능하다. 항구가 심장이라면 예인선은 심장으로 피를 운반하는 혈관 같은 존재다. 대형 무역선은 물론이고 유조선이나 LNG선, 심지어는 항공모함까지도 예인선의 도움 없이는 항구의 입출항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예인선 업계의 대표기업 중 하나인 ‘대륙상운’ 김일동 회장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지역육성형 분야에 최종 선정돼 국비 23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조현장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주도의 제조 혁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TP가 기획기관으로서 과제 기획과 사업관리를 총괄하며, 도입기업인 ㈜유제이플러스와 공급기업인 ㈜글로비트, 참여기관인 ㈜진우소프트웨어이노베이션, 퓨처렉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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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서기로 확정되면서, 광주 민간공항 이전도 점차 현실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기업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회사 기술력을 홍보하고 파트너십을 다졌다. EU 고객사 파트너십 강화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유럽 시장에서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현대제철은 최근 개최된 WRC 그리스 랠리 기간 중 고객사 간담회 'Customers Da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EU CBAM, 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1) 및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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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도’로 불리는 미국 뉴욕에서 제주4·3의 역사와 진실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해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영화를 통해 제주4·3을 처음 접하는 해외 관객들에게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전달하고, 제주4·3이 지닌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삼성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기 대비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늘었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해 왔다. 2010년에는 IFRS를 선적용하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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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식품이 이달부터 소 출하농가에게 근출혈 피해 지원금과 우수축 장려금을 지급한다. 삼성식품은 인천광역시지정 도매법인 가좌축산물도매시장이다. 근출혈 피해 지원금과 우수축 장려금에는 삼성식품 자체 예산이 투입된다. 삼성식품은 ‘상생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지원금과 장려금 제도를 시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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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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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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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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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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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농협, 전용석 신용상임이사·김용섭 사외이사 선출
한국양계농협이 지난 6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용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대의원 44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용 상임이사에 전용석 씨, 사외이사에 김용섭 씨가 각각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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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간연구원,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 나섰다
이달부터 ‘2025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가 실시된다.건축공간연구원은 대한민국 건축서비스산업의 구조, 경영활동 및 시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7월부터 전국의 건축서비스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승인받은 통계정보로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에 근거해 2022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며, 올해 다섯 번 째 조사가 실시된다.‘2025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는 건축서비스산업 사업체 1,200여 개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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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불발…“K방산 수출 성과 내겠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되면서 국내 방산업계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정부와 함께 수주전에 나섰지만 최종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K해양 방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7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두 회사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각각 입장문을 내고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를 캐나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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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본격 가동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변화에 따른 전력수요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과 전국 전력설비 사전 점검을 병행하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대비한다.한국전력은 지난 6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부와 전력거래소,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참여한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한전은 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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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 kick-off 회의 개최
7월 7일 금융위원회는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의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은 포용 금융의 구조적 재설계를 논의한 지난 6.17일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에 이어 분과별로 소관 과제를 발굴·논의해 나가고 있다.금융산업분과는 분과장인 남재현 국민대 교수 외 학계, 연구원, 시민단체, 금융회사 임직원 등 전문가 12명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민간 금융부문의 포용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분과 특성을 고려, 은행 뿐만 아니라 보험사, 저축은행, 캐피탈사, 상호금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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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한 44년, 새로운 도약 신한은행…창립 44주년 기념식 개최
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은행 발전과 고객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상혁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