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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SC제일은행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추천했다.이광희 은행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국내 익산공장을 AI용 회로박 생산기지로 전환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익산공장에서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1일차 회의에서는 익산공장의 글로벌 톱티어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기지인 익산공장은 빅테크 기업의 AI용 고부가 회로박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고객사 승인을 조기 완료하고 품질을 안정화한다. 또 설비 생산능력을 확대해 고객사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익산공장은 전지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아스플로의 사실상 지배주주 강두홍이 2026년 1월 12일 기준으로 주식 10만주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강두홍의 보유 주식 수는 717만335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53.79%로 하락했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강두홍은 아스플로의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해 주식 수가 감소했다. 증여 후 강두홍의 보유 주식 수는 717만3350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2일 기준 727만3350주에서 감소했다.2026년 1월 14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아스플로의 주
수성웹툰이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식 108만4961주를 발행하며, 1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성웹툰은 투믹스홀딩스와 협력하여 웹툰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믹스홀딩스는 수성웹툰의 최대주주로, 이번 증자에 참여하여 108만4961주를 배정받는다.수성웹툰은 2026년 3월 16일을 납입일로, 4월 6일을 신주의 상장 예정일로 설정했다. 이번 증자는 현물출자
영국 기반 결제 은행 클리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와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 보도했다.클리어뱅크는 토러스-프로텍트를 지갑 인프라로 활용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클리어뱅크 디지털 자산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사는 초기 단계에선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할 예정이다.클리어뱅크는 이번 통합을 통해 서클 플랫폼과 연계된 토러스-프로텍트 커넥티비티를 활용해 금
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시장구조 법안을 개정하며 암호화폐 업계와 금융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보유만으로는 보상을 금지하지만, 거래나 유동성 공급 등 활동 기반 보상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 상원의원 앤젤라 알소브룩스가 이 같은 조항을 제안했으며, 상원 은행위원회가 이를 반영한 개정안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간 주요 갈등 사안이다. 은행권은 2025년 통과된 GE
강원이주여성상담소 소속 최예진팀장과 임형열상담사가 춘천지방 검찰청 원주지청으로부터 ‘범죄피해자 지원업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19일, 외국인 이주여성 관련 수사과정에서 검찰 조사에 동행하며 범죄피해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절차 이해를 돕는 등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두 상담사는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 피해자들에 통역 및 정서적 지지, 권리 안내 등을 제공하
위메이드 주가가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드러냈다.19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9% 하락한 2만 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행원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임명장 수여에 앞서 신입행원들은 연수원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는 영상과 선배 직원들의 환영 메시지를 시청하며 입행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서는 신입행원들이 직접 포부를 밝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는 응원 영상이 상영되며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
구미시가 AI 데이터 기반 도시의 강점을 농식품 분야로 확장해 도농 상생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나선다. 제조업 중심 도시로 축적해 온 스마트 제조 역량을 농업 현장과 결합해 생산·가공·유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핵심 거점은 스마트제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는 19일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연계해 전국 강제수용지구 원주민들의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는 “강제수용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공전협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신년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정부에 이렇게 요구했다. 포럼에는 경기, 인천 등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수용지구 주민대책위원회와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대책위원회 대표, 생계조합 대표,
올해도 카드사들의 경영 환경은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기준금리 동결 장기화에 따른 조달금리 부담과 카드론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AA+ 등급 3년물 여신전문채권 금리는 지난 15일 기준 3.446%로, 전년동기 대비 0.279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 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겨울이 되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 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
충남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다가오는 설 명절 민생 대책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등 본청 부서와 읍면동 간 협력이 필요한 주요 사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부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사무 일정 및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을 전달하고, 산불조심기간 운영 등 7개 현안 사업에 대한 읍면동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31개 읍면동은 설 연휴에 대비해 터미널, 고속도로 나들목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첫 번째 클로즈 베타 '동일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1월 13일부터 1월 1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 동일률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저들에게 실버 팰리스의 세계관과 게임성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테스트 기간에는 준비된 콘텐츠 구성과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선배직원들이 참석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신입행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여식에 앞서 연수원 교육을 돌아보는 스케치 영상과 선배들의 입행 축하 메시지 영상 등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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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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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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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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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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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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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울릉에 웃음꽃…청소년센터 ‘에어바운스 팡!팡!’ 운영
울릉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울릉군은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20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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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주여성상담소 최예진 팀장·임형열 상담사, 원주지청장 표창 수상
강원이주여성상담소 소속 최예진팀장과 임형열상담사가 춘천지방 검찰청 원주지청으로부터 ‘범죄피해자 지원업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19일, 외국인 이주여성 관련 수사과정에서 검찰 조사에 동행하며 범죄피해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절차 이해를 돕는 등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두 상담사는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 피해자들에 통역 및 정서적 지지, 권리 안내 등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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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 발사믹 식초 전문인력 키운다…가공산업 전환 시동
상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도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가공인력 양성에 나선다.지역 내 포도 생산농업인과 청년농업인, 가공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내년 2월부터 운영 예정인 ‘국내산 포도 발사믹 식초 상품화 전문인력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상주시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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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협 "강제수용 패러다임 전환 시급하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는 19일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연계해 전국 강제수용지구 원주민들의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는 “강제수용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공전협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신년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정부에 이렇게 요구했다. 포럼에는 경기, 인천 등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수용지구 주민대책위원회와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대책위원회 대표, 생계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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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오후 6시경, 모두 완료했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하였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살처분에 참여하였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