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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협 창립 50주년 기념식 '성료'···미래 100년 도약 다짐

김창수 회장 “친환경 비료 개발 지속 가능 농업 대비” 한국비료협회가 지난달 27일 경남 거제 소노캄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협회는 1975년 1월 10일 설립 이후 무기질비료 산업 발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한국토양비료학회 제57차 총회 및 정기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됐다.김창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50년간 안정적인 비료 공급을 통해 식량 증산과 농민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며 “앞으...
농업인, 업계, 소비자, 전문가 등 집단지성을 통해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미래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새로운 소통 플랫폼 ‘K-농정 협의체’가 출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함께 만드는 K-농정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송미령 농식품부장관과 류진호 한국4-H청년농업인연합회 회장 등 협의체 공동대표 및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동대표 인사, 협의체 구
“우리 쌀의 미래는 전업농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제10회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회원대회가 개최된다.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가평군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쌀전업농,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 등과 회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원대회는 첫날인 2일 13시 30분부터 경기도청 친환경농업과의 시책교육,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의 농지제도 및 농지세법 교육이 마련돼 있으며, 17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석식 만찬과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이튿날인 3일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오는 9월 8일 서울 소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유망 쌀가공 기술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촌진흥청·특허청 등 10개 부처가 주최하고 특허전략원·농진원을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최근 쌀 소비량 감소와 식품 산업의 다변화로 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주식 소비를 넘어 기능성 소재, 발효식품,
농협이 한국배구연맹과 손잡고 쌀 소비 촉진에 본격 나선다. 프로배구 경기와 연계한 쌀 홍보 캠페인부터 선수·팬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까지, 스포츠를 매개로 한 식문화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농협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한국배구연맹과 ‘쌀 소비촉진 및 KOVO컵 타이틀 스폰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조원태 총재를 비롯해 배구선수 정지석, 양효진 등이 참석해 쌀 소비 확대에 힘을 모
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이 2025년을 중고농기계 거래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전략적 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간 침체된 거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유통망 강화와 해외 수출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구상이다.조합은 올해 7월 임시총회에 이어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한 연구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5명과 강창용 더클라우드팜 소장 등 전문가 3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과
쌀전업농 충북도 회원들이 모여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단합과 화합의 장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10회 한국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 회원대회’가 2000여명 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쌀의 힘, 가치를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지난 26일~27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회원대회에는 단체줄넘기, 신발던지기, 내가 천하장사, 쌀집 노래방, 도전!나도 쌀박사, 무료시식 코너 운영 등 회원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시‧군별 종합경연을 통해 점수를 총합해 종합시상을 하는 등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일 오후 경주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상업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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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오는 20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 경기의 시축자로 나선다고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일 밝혔다.이번 경기에서 임영웅은 시축과 함께 하프타임 공연도 선보인다. 그는 정규 2집 ‘IM HERO 2’ 수록곡 ‘그댈 위한 멜로디’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중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임영웅은 지난해 2023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대구FC 경기에서도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펼쳐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K리그 팬뿐 아니
충북 영동군 영동초등학교 3학년 김윤지 학생이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받았다.   이 학생은  교통안전 지도를 맡은 배움터 지킴이들이 간편하게 깃발을 휴대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리와 빛을 품고, 간편 정리되는 교통안전 깃발’을 출품해 특상 영예를 안았다.    소리와 빛의 기능을 탑재해 운전자와 학생들의 주의를 효과적으로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1만1365명이 참여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 158
한국체육산업개발은 KB국민은행과 함께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를 오는 9월 20~21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체결한 ESG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기반해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것이다.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ESG 가치 확산과 지속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체육산업은 안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사 장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29일 제237차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에 접수된 제8차 추가 신고건 중 사실조사가 완료된 희생자 65명과 유족 192명 등 총 257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이날 희생자로 의결된 이들 중에는 군법회의나 일반재판 등을 받은 행방불명자 12명과 수형인 10명 등 수형자 22명이 포함돼 직권재심 등 후속조치 절차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제주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심사 415명 △보상금 지급결정 변경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아동 체험전시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개막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3,000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전시는 밀가루, 나무, 모래, 흙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선사하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체험형 전시로 자리매김했다.관람객들은 “아이보다 어른이 더 재미있어 할 만한 곳”, “기대 이상의 체험이었다”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중도탈락자 2,481명으로 대학알리미 중도탈락 공시이래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24년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중도에 그만둔 학생 수는 2481명이었다. 이는 대학알리미에 중도탈락 인원 공시가 시작된 2007년
최근 주식 시장에서 악전고투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가디스오더’를 앞세우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최근 실적 저조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에 등락을 거듭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무엇보다 부진한 2분기 실적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 게임즈의 2분기 매출은 1158억원, 영업손실은 86억원을 기록했는데, 시장에선 기대 이하의 성적이라는 것이다. 여기에다 3분기 실적도 그렇게 긍정적이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
제주시는 9월 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 직원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직원조회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칭찬 공무원 소개, ▲독서의 달 이벤트, ▲시장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이도1동 ‘둘하나시울림’ 동아리의 시낭송 연극으로 시작,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도두동 진상희 주무관, 한경면 양재혁 주무관, 이호동 문수정 주무관 등 모범 공무원들의 칭찬 사례도 공유됐다.특히,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넷마블이 상반기 흥행작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이어, 하반기 첫 타자인 '뱀피르'까지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오는 4일 출시가 임박한 '킹 오브 파이터 AFK'로 이목이 모이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SNK의 대표 인기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오는 4일 출시한다.KOF 시리즈 역사 속에는 등장만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기술과 개성, 카리스마로 시대를 정의하며, 오랜 세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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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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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타임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너무 덥고 짜증나는 시기였다”라고 회상한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어떤 이는 “그때가 지금의 나를 만든 시작점이었다”라고 말한다. 똑같은 계절, 똑같은 하루를 지나더라도 그 시간이 성장의 자양분이 될지, 아니면 불평 속에 흘려보낸 공허한 기억으로 남을지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청년의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결정한다. 결국 현재의 선택이 곧 내일의 모습을 만든다. 1.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엔진성장을 향한 여정에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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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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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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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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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실무위원회, 희생자.유족 257명 의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29일 제237차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에 접수된 제8차 추가 신고건 중 사실조사가 완료된 희생자 65명과 유족 192명 등 총 257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이날 희생자로 의결된 이들 중에는 군법회의나 일반재판 등을 받은 행방불명자 12명과 수형인 10명 등 수형자 22명이 포함돼 직권재심 등 후속조치 절차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제주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심사 415명 △보상금 지급결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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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현대미술 작품으로 소방관 심리치료
충북 괴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 심리 안정을 위해 1일부터 1년간 소방서 청사 복도와 식당에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회화와 사진 14점을 선보인다. 소방서는 나눔미술은행 프로그램에 선정됐다.나눔미술은행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2019년부터 운영하는 미술 나눔 프로그램이다. 문화 소외지역과 취약계층 관련기관 등에 미술작품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작품 제안부터 설치까지 전문가가 전 과정을 지원한다.소방서는 이번 전시로 소방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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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청렴캐릭터 선정
진천교육지원청은 1일 진천 지역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캐릭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3편을 선정해 시상했다.청렴 캐릭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제출된 총 7편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진천교육지원청의 청렴 이미지를 독창적이면서 상징성을 잘 표현한 3편의 작품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최우수 작품은 서전중학교 이수현 학생이 응모한 ‘별아’로 진천군의 군조인 까치를 한복, 무궁화, 갓 등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하였다. 2등 ‘청순이’는 청렴한 죽순이라는 뜻으로 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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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천시지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와 상생협약
농협제천시지부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가 1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2025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선 농협제천시지부장, 정길 엑스포 사무총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엑스포 홍보와 두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필요사항을 약속했다.농협제천시지부는 엑스포 포스터와 제천시 관광정보가 인쇄된 캔쌀 1000개를 제작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지역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엑스포를 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그리고 20일에 개최되는 엑스포 개막식에서 ‘제천 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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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충북 영동군 영동초등학교 3학년 김윤지 학생이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받았다.   이 학생은  교통안전 지도를 맡은 배움터 지킴이들이 간편하게 깃발을 휴대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리와 빛을 품고, 간편 정리되는 교통안전 깃발’을 출품해 특상 영예를 안았다.    소리와 빛의 기능을 탑재해 운전자와 학생들의 주의를 효과적으로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1만1365명이 참여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