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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부산 북항 친수공원 환경정화 실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에스알이 11일 부산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에스알 부산승무센터 임직원들은 이날 문화체육행사 기간을 맞아 북항 친수공원 일대를 찾아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선사했다....
“ 글로벌 최고 철도건설 기술... 현장안전도 1등급 돼야죠 ” “ 철도를 비롯, 모든 건설현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누구 책임이냐를 놓고 설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늘 봅니다. 모두의 잘못입니다. 시스템이 잘못된 근본적 문제는 지적하지 않고 집안싸움만 하는 현실을 벗어나야 합니다.”잇단 건설현장 사고와 관련 안전을 둘러싸고 터져 나오는 지적에 대해 모든 참여 주체의 공동책임과 아울러 제도적 모순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가슴에 와 닿는다.사단법인 한국철도건설협회 이상철 회장.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그는 작금 국내 주요
광해광업공단이 몽골과의 희소금속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를 진행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광해광업공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공적개발협력 사업인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실무급 공무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연수는 몽골 희소금속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양국 간 희소금속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등 관계기관 실무급 공
자이라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성내동 근린생활시설 ‘연두’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건축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자이라건축사사무소는 지난해 케이엔글로벌 사옥에 이어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작을 배출했다.올해 수상작 ‘연두’는 성내동 골목의 도시적 리듬을 적층과 어긋남의 수직적 건축 언어로 번역한 프로젝트다.이번 수상은 준공 이후의 시공 결과물이나 완성 사진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실시설계가 완료돼 곧 구현될 단계의 디자인 컨셉과 설계안 자체로 완성도, 실현 가능성, 디자인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국내 처음 지자체를 대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이 선정됐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오는 10일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 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첫 지정됐다.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 기후부가 해당 유역·지역에 대해 용수공급, 가뭄·홍수, 수질·수생태 등이 대책이 담긴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지자체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
가스안전공사가 산업·통상·에너지 분야 경험을 갖춘 조영원 전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조영원 신임 부사장은 8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2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조 부사장은 1969년 경북 영양 출생으로 숭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1993년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통상부 공보관실과 에너지안전과, 해외투자과, 무역구제정책과 등을 거치며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가 한국 기업의 가나 및 서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를 초청해 가나 및 서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의 전략적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연은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가나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주요 인프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사의 가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대사는 “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민주화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10~30대 젊은 층에서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여론이 6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40대와 50대에서는 전면 재선거 실시에 찬성하는 여론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도 전면 재선거 주장에 반대가 절반을 넘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권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중심으로 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과 관련한 일반이적 혐의로 특검의 구형량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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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재활용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의 구체적인 크기를 공개했다.피해자가 어린 아동이나 학생일 가능성이 나오면서 교육 당국도 전방위적인 소재 파악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의 왼쪽 한쪽 다리는 발 크기 210㎜, 무릎 바로 밑 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의 길이는 약 41㎝라고 12일 밝혔다.경찰은 “해당 수치는 과학수사팀이 발견 직후 측정한 것”이라며 “신체가 절단된 뒤 건조 과정에서 생존 당시의 실제 크기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커세어가 모듈형 프리미엄 미드타워 PC 케이스 '프레임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인 '프레임 4000D 우드 RS'와 '프레임 4000X RS' 2종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두 제품은 독보적인 모듈러 설계를 적용한 '프레임 4000 시리즈'에 새로운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뛰어난 냉각 성능과 손쉬운 업그레이드 환경을
효성이 창업주인 故 만우 조홍제 회장이 참여했던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천도교 공동 주최로 열렸다.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뜻을 영원히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효성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조홍제 창업회장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 건립에 참여했다.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과 인공지능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파업 수순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교섭에서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사측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며 임금을 포함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결렬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노조는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 2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 방향을 잡은 후 25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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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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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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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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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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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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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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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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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사태: 참정권 침해 67%, 불법적 선거 개입 25%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민주화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10~30대 젊은 층에서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여론이 6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40대와 50대에서는 전면 재선거 실시에 찬성하는 여론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도 전면 재선거 주장에 반대가 절반을 넘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권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중심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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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윤석열‘평양 무인기 투입 혐의’일반이적 징역 30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과 관련한 일반이적 혐의로 특검의 구형량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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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광위원장,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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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망 추진 현황 점검에 나섰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김용석 위원장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어제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설계 중인 경기도 고양은평선 노선과 차량기지 예정부지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고양창릉지구는 서북부 수도권을 이끌어갈 중요한 3기 신도시 중 하나다. 고양시 덕양구 일대 약 789만㎡ 규모로 조성되며 약 3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이날 김 위원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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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 훼손 신체 크기 공개... 수거차량·학교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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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재활용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의 구체적인 크기를 공개했다.피해자가 어린 아동이나 학생일 가능성이 나오면서 교육 당국도 전방위적인 소재 파악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의 왼쪽 한쪽 다리는 발 크기 210㎜, 무릎 바로 밑 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의 길이는 약 41㎝라고 12일 밝혔다.경찰은 “해당 수치는 과학수사팀이 발견 직후 측정한 것”이라며 “신체가 절단된 뒤 건조 과정에서 생존 당시의 실제 크기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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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해상풍력 갈림길...산업이냐 가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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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해상풍력 발전단가 인하를 추진하면서 업계 안팎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부는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와 국민 부담 완화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국내 공급망이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비용 절감 압박이 강화될 경우 산업 생태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특히 최근 일부 외국계 개발사들의 사업 축소와 투자 재검토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해상풍력 투자환경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해상풍력 업계는 최근 시장 상황을 두고 "비용은 오르는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