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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국립부산과학관 '사이언스 패스' 법인 1호 가입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오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규 연간회원제인 ‘사이언스 패스’의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사이언스 패스’는 전국 6대 국립과학관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 서비스로,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부산은행은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연간회원제에 ‘법인 1호’로 가입했다. 특히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연...
한화 건설부문이 E1과 손잡고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천장형 충전 시스템 공급과 운영 협력을 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1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E1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 전기차 충전 설비 확대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E1은 에너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충전 시스템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1933년생인 고 유한선 여사는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씨, 구재희씨 등 1남 3녀를 뒀다.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모친의 비보로 긴급 취소하고, 현재는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족 측은 검소하게 장례를 치르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기로 하고
HD건설기계가 전 세계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한 ‘글로벌 봉사의 날’을 열고 각국에서 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쳤다. 국내외 10개국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 보호를 중심으로 운영됐다.17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글로벌 봉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HD건설기계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2023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행사에는 10개국에서 1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국내에서는 습지 정화와 국립공원 환경 개선 활동이 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마스터카드와 함께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마스터카드와 함께 300만장 돌파 이벤트 당첨 고객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2024년 2월 출시 이후 25개월 만에 발급 300만장을 돌파하고 국내외 누적 사용액 6조 원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키지 당첨 고객이 참석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출국길에 올랐다.에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508조 원 규모까지 성장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전체 사업자 1위에 올랐다. 삼성생명이 제도 도입 이후 약 20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처음으로 내준 결과로, 시장 재편이 본격화됐다. 1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전 금융권 42개 퇴직연금 사업자의 총 적립금 운용금액은 508조73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4분기 대비 약 11조932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DB가 221조7973억
제주지역 퇴역 경주마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2일 동물단체 사단법인 제주비건에 따르면,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말 이력제 시스템의 기록과 실제 현장이 불일치한 사례가 확인됐다.말이력제 시스템에는 제주 소재 한 목장에 퇴역경주마 156두가 보유된 것으로 등록돼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목장에 단 한마리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제주비건은 "이번 사례는 단순한 행정착오를 넘어, 퇴역경주마 유통 전반에서 소재지 미신고, 생사 미확인, 폐사 은폐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6명 모집에 465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에서 20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13.65대 1, 시설관리는 2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5.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외에도 사서는 16대 1, 식품위생 10대1, 전산 8대 1, 보건 4대 1, 방송통신 4대 1, 공업 2대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키캡의 사출 정밀도와 각인의 선명도 등 제조 품질 전반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국내 생산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해외 생산 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편차와 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라인업의 제조 거점을 국내로 회귀시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의 독주회 ‘Tasty Music 8 - Tanz’가 오는 5월 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지난 번 '대비 Kontrast'에 이어 ‘춤 Tanz’을 테마로 음악과 신체의 깊은 연결을 탐색한다. 춤은 음악에 대한 가장 본능적인 반응이다. 우리는 리듬에 이끌려 움직이고, 선율 속에서 감
JW생활건강이 메디컬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클라로’를 선보이며 2등급 의료기기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상처 부위별 관리가 가능한 드레싱과 습윤 밴드 제품군을 갖춰 토털 솔루션을 지향한다.22일 JW생활건강에 따르면 새 브랜드 ‘닥터클라로’는 스페인어로 ‘맑은’, ‘투명한’, ‘명확한’을 뜻하는 ‘CLARO’에서 이름을 따왔다. 불필요한 성분은 배제하고 피부 고민 해결에 필요한 요소만 담아 상처와 흉터를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메디컬크림 MD’, ‘바르는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0일 인천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지역회원과 사무직원을 초대해 인천지역 4개 공인회계사회 출범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12월말 출범한 인천지역공인회계사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본회 임원·인천지역 소속 회원과 회계법인 및 개인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의 부산 북구갑 출마설과 관련해 사실상 '한동훈-이재명의 대리전'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21일 밤 채널A 에 나와 하정우 수석 출마설 관련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한 전 대표는 특히 '나갈까 말까' 뜸들이는 하 수석에 대해 "나오면 나오는 거고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자기가 무슨 빌 게이츠냐"는 취지로 쓴소리를 던졌다.한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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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산운용이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 체계적 인프라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특히, ▲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수요 대응 ▲ 데이터센터 중심의 인프라 밸류체인 확보 ▲ CPO, VPP 등 차세대 전력망 투자 등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삼천리자산운용은 최근 AI 열풍으로 폭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0년 2,000억원 규모 신재생 블라인드 PEF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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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은 22일 제335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거 국면 속 부산의 주요 현안이 왜곡되는 현실을 강하게 질타했다.서 의원은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하던 가덕도신공항이 국토교통부에 의해 2035년으로 지연됐다"라며 "부산의 대표들이 지역의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재설계 방침에 대해서는 사실상 법안 폐기 선언이라며 부산의 절박함은 160만 시민의 생존 설계도임을 강조하고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현 정부의 해양수도 전략이 항만 기능에만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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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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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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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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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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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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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에서 한림까지 제주가 그리는 ‘K-우주 경제’
2019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용암해수센터의 한편에 축구공 모양의 안테나 하나가 들어선다. 그것은 ‘컨텍’이라는 창업기업이 구축한 국내 최초의 민간 위성 지상국이었다. 당시 제주에서 ‘우주산업’을 얘기한다는 것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법한 현실성 없는 이야기로 들리던 때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몇 년이 흐른 지금,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가 그 위용을 드러내기에 이른다. 2019년 당시 우주산업의 첫 발걸음을 목격했던 필자에게는, 구좌의 작은 안테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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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 ‘햇빛소득마을’ 관심
마을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마을 내 유휴부지, 농지 및 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운영 수입을 마을공동사업과 공동체 주민들에게 배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정부는 금년도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며, 제주지역의 경우 사전 수요조사 때 12개 마을이 참여 의향을 밝혔다. 정부는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자치단체, 한국농어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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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 김용 겨냥?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원칙과 관련해 22일 "모든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이라고 말했다.선거에 도움이 되면 공천을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공천을 안 하겠다는 얘기다. 이는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재보선 출마를 위해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용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분석이다.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일당에게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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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성 구좌.우도 예비후보 "지역 살리는 선순환 경제모델 구축"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의 무소속 부지성 예비후보는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경제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부 예비후보는 "구좌, 우도 지역은 밤이 되면 지역 골목상권은 어둡고, 생활 상권은 물론 관광 상권도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따라서 제주의 대표적인 농어업·해녀문화·자연자산을 품고 있는 구좌․우도의 지역 특성을 살려 농어업-문화-관광이 체계적으로 엮어지고 보다 더 지역에 보탬이 되는 경제시스템 도입 및 실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부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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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6명 모집에 465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에서 20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13.65대 1, 시설관리는 2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5.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외에도 사서는 16대 1, 식품위생 10대1, 전산 8대 1, 보건 4대 1, 방송통신 4대 1, 공업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