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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여주 강천섬서  ‘뜨개질’ 테마 눈길

경기관광공사는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 선정 콘텐츠인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가 올가을 강천섬 일원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자연환경에 피크닉과 뜨개질 등 이색 여가 콘텐츠를 결합,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로컬관광 콘텐츠다. 강천섬의 자연환경에 새로운 체험 요소를 더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여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학기 주요 교육정책과 업무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영천교육 가족이 된 전입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오전에는 교감 회의, 오후에는 교장 회의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회계 업무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회계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회계업무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처리와 건전한 교육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연수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청정 문경의 맛과 정성을 담은 농특산물이 특별한 가격으로 찾아온다. 문경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할인전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붉은 보석 오미자부터 당도 높은 문경사과, 신선한 표고버섯 등 명절 인기 선물용 농특산물 54개 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이날 위령제
보성군은 지난 4일 겸백면 남양리 대겸마을과 문덕면 귀산리 귀산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두 마을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이 수여됐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불법소각을 줄이고, 주민 참여를 통해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대겸마을과 귀산마을은 주민들이 산불 예방 서약에 참여하고 영농철 불법소각 근절을 실천해 왔다.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산불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시큐웨이브는 ‘2026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에 기술세미나와 AI 스마트 워크 서밋 2026의 핵심 세션 연사로 참여하여 차세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운영 모델인 ‘DWOC’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AI와 자동화를 기반으로 임직원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차세대 IT 운영 모델인 DWOC는 기업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장애 징후를 사전에 탐지·조치해 임직원의 업무 중단을 최소화한다
도지사 사퇴 요구 청원 중 역대 최다 동의 기록 15일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지...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의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삼표그룹은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을 찾아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삼표그룹이 물품을 후원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지난해 지원한 시설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진단과
서울시교육청이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를 통해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메타버스 역사교육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교육청은 지난 7일 첫 콘텐츠인 ‘삼국과 가야의 고분’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고분을 체험하며 당시 생활양식과 사회상을 학습할 수 있다.올해는 삼국시대 박물관과 한강, 고려시대 벽란도와 개경 등 총 5종의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된다. 주요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다.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영상 자료를 활용해 역사적 사건과 문화유산을 탐구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4일 수원 본사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및 목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가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역량 강화 △정책연구와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목원대학교와는 경기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해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국회의원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자금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지역경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하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해 왔지만, 기관은 지방으로 이전했어도 정작 공공기관의 막대한 자금은 여전히 시중은행에 집중되는 이른바 ‘몸은 지방, 돈은 수도권’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부산지역 상황은 더욱 뚜렷하다. 부산경실련이 조
고온·가뭄 겹친 지역은 5~20% 감산 우려예천·의령은 기저효과로 20~30% 증가 전망 올해 쌀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일률적인 풍작이나 흉작보다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고온과 가뭄, 병해충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전북·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5~20% 감소가 예상됐다. 반면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경북 예천과 경남 의령 등은 기저효과로 생산량이 20~30%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농업신문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8개 도 2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 및 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제강, TCC스틸, 넥스틸 등 주요 철강업체와 ICT 기업, 연구기관 등 총 14개사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번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정책 동향과 현장 산업안전 관리체계, 그리고 AI 및 안전컨설팅을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8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8200만 달러로 8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웃돌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한 634억97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로써 8월 무역수지는 347억85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관세청은 15일 이런 내용의 '2026년 8월 월간 수출입 현황'를 발표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가 계열회사 지씨티리써치에 40억원을 대여하는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아나패스는 2022년 9월 GCT Semiconductor의 종속기업인 지씨티리써치에 40억원을 대여하는 계약을 최초로 체결했으며, 이번 공시는 해당 자금 대여 기간의 연장을 위한 결정이다.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5일이며, 대여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9월 15일까지 1년이다.대여금액은 40억원이며, 이율은 연 7.0%로 명시됐다. 자기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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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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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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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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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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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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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제327회 제1차 정례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의결
전북자치도 무주군의회가 15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 무주군의회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과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무주군의회 의원들은 결산검사 결과의 오류를 짚어내고 이를 바로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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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내지 않으며 19년 연속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를 달성했다. 횡성군은 6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