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물관리정책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밝혔다.기후부는 지난해 새정부 출범 이후 6개월 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신규댐 후보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재자연화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등 강의 자연성 회복을 추진했다고 전했다.또 녹조 검사체계를 개편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근본적인 물 환경 개선을 위한 수질오염원 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홍수예보 고도화, 배수시설 관리 강화, 대체수자원 확대 등을 통해 극한 홍수·가뭄에 대한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작년 7월 임하댐 주민참...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 산업의 자립화를 위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우주청은 위성개발 현장을 방문해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 활용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상 기업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KASA 핸드북은 우주청 개청 1주년을 맞아 지난해 5월 제정·배포된 인공위성 부문 연구개발 지침서다. 위성개발 경험이 부족한 신생 기업들이 시스템엔지니어링의 주요 산출물을 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0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유출량은 87.47킬로리터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통계는 최근 5년 평균인 105건과 유사한 수준으로, 사고 발생 건수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역별 사고 발생 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많은 부산이 49건으로 전체의 4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유출량 기준으로는 울산이 49.79킬로리터로 전체의 56.9%를 기록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사
부산 수영구가 법원이 확정한 과태료를 제때 징수하지 못한 사실이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 전자소송 제도가 정착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수영구는 여전히 우편 통보에 의존하는 행정 방식을 유지해 왔고, 그 결과 최소 900만 원의 세입이 집행 단계에서 누락됐다. 디지털 행정 전환을 외면한 관행이 실질적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이번 사안은 단순한 업무 착오를 넘어, 지방행정의 관리 체계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판결은 있었지만 집행은 멈췄다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영양군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16일 구룡마을 4·6지구 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SH는 지난해 9월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 마을 내 소방도로 개설 ▲ 방염 작업 시행 등 소방 안전 조치를 추진했으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SH는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 마을 수로 내 화재 잔
한국환경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14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시험기관의 측정·분석 자료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도를 평가하기 위해 매년 숙련도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전 세계 8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총 1만 4,500건의 시험이 진행됐다.환경공단은 내부 정도관리를 통해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실험 오차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계획한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양양 곳곳에 활력과 희망의 기운이 가득 퍼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양양군의회에 보내준 군민들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군민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과수화상병 예방의 성패는 겨울에 갈린다.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세균병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안동지역 과수 농가들이 동계 전정과 궤양 제거 작업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자가예찰과 궤양 제거, 전정 도구 소독의 중요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한 주택에서 24일 오전 10시 25분 화재가 발생해 야산으로 확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화재가 발생하자 신고받은 영주소방서는 소방 차량과 소방대원들을 현장에 투입해 오전 10시 49분 진압에 나섰다.주택화재와 산불 주불은 조기 진압으로 발생 한시만 만인 오전 11시 25분 주불 잡았으며 오후, 12시 8분 조기 진압된 상태이며 오후 3시 19분 완진됐다.화재 현장에는 소방헬기 2대, 소방 차량 24대 소방대원 49명, 산불진화대 32명, 의용소방대 156명, 시청공무원 32명, 경찰 10명 등 279여 명이 출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위독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 수석부회장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했다. 24일 민주평통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이 위중한 상태로, 어제보다 호흡은 안정적이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 중이며, 주베트남대사관 및 총영사관 등과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뒤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선적 9.77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어창 양쪽 측면이 파손되며 일부 침수가 발생했다.해경은 ㄱ호 이초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주변 수심이 낮고 암초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ㄱ호 승선원 6명 모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철 환경 변화에 대비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전국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총 597건으로, 부상자 57명, 재산피해 약 640억 원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강원지역은 22건으로 부상자 5명, 재산피해 약 14억5천만 원에 그쳐 전국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소방본부와 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추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소연회장에서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종사자, 협의회 회원 등 140여 명이 함께해 기념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문호 회장은 “삼척시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오늘 신년인사회가 복지도시 삼척을 만드는 참다운 복지 실현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화천군이 지방세외수입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화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분류한 뒤, 각 그룹별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했다.화천군은 군유형 그룹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