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가 대한민국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중심지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대규모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갖춘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본 단지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축에 위치해, 향후 수십만 명 규모의 상주 근무 인구가 유입될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총 600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예고돼 있으며, 관련 협력사와 배후 산업단지까지 포함하면 주거 수요 폭증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용인...
삼성전자는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이번 CES 2026 기간 라이즈는 ‘더 퍼스트룩’의 다양한 행사에 참
BNK경남은행이 2026년 병오년 새해와 해양수산부의 지방 이전을 기념해 고금리 특판 예금을 내놨다.BNK경남은행은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20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가입 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p를 일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1.0%p를 더하면 최고 연 3.0% 금리를 받을 수 있다.추가 우대금리는 △마케팅 동의 △BNK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월 10만원
울산시교육청이 남구 옥동·야음학군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해마다 반복된 장거리 통학 논란을 해결하고자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선다. 별도 용역 없이 시교육청 주도로 배정 방식 개선안을 마련해 이르면 3월 중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구 옥동·야음학군은 대중교통과 보도 이용 시간을 포함해 30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도록 설정돼 있지만, 중학교 배정이 1~4지망까지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일부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와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의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전국 지역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박물관 간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전국의 협력망 가입 박물관·미술관 기관 중 10개 기관을 선정해 공동 기획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개발·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장애와 비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9일부터 2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신정동 1336-5에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 8일 시공사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2개 단지로 구성된 이안 문수로는 △1단지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33세대·오피스텔 27실 △2단지 지상 33층 규모, 아파트 118세대·오피스텔 29실로 구성됐다. 타입은 아파트 84㎡, 오피스텔 74㎡·84㎡이며, 가격은 4억원대부터 시작된다.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인 울산 남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청소와 세탁, 정리정돈 등 전반적인 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지원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주 1회, 1회당 3시간이다. 본인부담금은 월 2만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벽두부터 지역 주요 사업 챙기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공직사회 전반에 강조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 자세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다.유 시장은 13일 오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한국산업은행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앞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회장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국민성장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업은행이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산은의 5대 중점 추진 과제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 ▲AI 등 첨단·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산업 업그레이드와 녹색·에너
박승원 광명시장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광명시의 여러 현안에 관심을 보아며 박 시장의 협조 요청에 긍정적으로 대답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내신 5등급제 전환 이후 학교 규모에 따른 상대적 불이익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은 13일 신학기를 앞두고 울산 성광여자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를 연이어 찾아 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점검하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고는 2017년 이후 학급 수와 학생 정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생들이 제도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령인구가 감소한 지역 전체 문제로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성광여고에서는 외벽 균열과 누수 등이 반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시민사회가 독립적 전수 조사와 공천 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권 사유화와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 정당 설립 요건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인천경실련 등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종목에서 충북선수단의 첫 메달 수확이 나왔다.13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2세 이하부 1000m 경기에 나선 이나현 1분28초3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 충북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경기를 마친 이나현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은메달을 획득해 너무 기쁘다”며“지도해주신 김남기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나현은 14일 12세 이하부 팀 추월 경기에 출전에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전국동계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를 방치한 끝에 주택이 대부분인 건설 계획을 공식화한 롯데그룹이 인천터미널 복합 개발마저 2031년까지 기한을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2013년 터미널 부지를 매입하면서 당초 '5년 이내' 완료하기로 했던 사업 기간을 연장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시가지 기능을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13일~16일 유아 80명과 보호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 말 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가족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 내 4개 체험터인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3D 영화도 관람한다.특히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가족 간 협력을 돕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유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