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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창원시장 출마설에 “고민 중…압박도 있다”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이 차기 창원시장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박 회장은 22일 오후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창원시장 출마설과 관련한 질문에 “이야기가 들려서 머리가 아프다. 지금 고민 중”이라며 출마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어 “주위에서 권유가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이를 부정하지 않으며, “압박이 생겼다”는 취지로 언급했다.다만 박 회장은 출마 여부를 확정했다고 밝히지는 않았으며, “알겠다”는 말로 통화를 마무리했다.정치권에서는 박 회장의 발언을 두고 출마 가...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남원소방서는 실제로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구급대 이용 자제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남원소방서에 따르면 2025년 Pre-KTAS 분류 결과, 전체 구급 이송 인원 79,011명 중 Level 3 환자가 48.7%로 가장 많았으며, Level 4 28.5%, Level 2 16.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이송 환자의 77% 이상이 응급 또는 준응급 환자로 분류된 것이다.특히 Pre-KTAS 도입 초기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19일,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서류 발급과 대기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민원실의 역할을 확장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산구는 획일적인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 요소를 접목한 공간 조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여유
홍성군은 지난 21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5년차의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민선 9기와의 정책 연계를 가능하게 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고회를 통해 군이 밝힌 2026년의 6대 전략은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관광 도시’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동작구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전신주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20일, 상도동 244-291 일대에 설치된 통신주 2본 가운데 1본을 철거하고, 나머지 1본을 이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 확장에 따른 차량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전신주는 관내 통산 42·43번째 이설 사례다.전신주 이설은 ▲동별 전수조사 ▲현장 확인 ▲한전·KT 기술 검토 ▲주민 동의서 확보 등 다수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요한 사업으로, 통상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20일 오전 11시 20분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사 현장 책임자들과 만나 주요 사업장의 청렴 및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행사로, 단순한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청렴 대책을 지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공사가 추진 중인 5개 주요 공사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날 정명섭 사장은 “최
공연제작소 ‘사람들’이 주최·제작한 창작극 ‘박제 – 한 여자 이야기’가 2월25일부터 3월8일까지 대학로 씨어터 쿰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한 여자의 삶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홍국표 의원은 쓰레기 대란 현실화와 관련해 28일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촉구했다.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그해 2월 21일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발언과 관련해 "쿠팡 사태나 온라인플랫폼법과는 무관하며, 국회 비준 문제도 배경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미국 국무부와 접촉한 결과, 쿠팡이나 온플법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이유를 특정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발 물러서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이처럼
충북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
카카오게임즈의 차기작 ‘갓 세이브 버밍엄’이 개발자 노트 공개를 통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스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드론 전문교육기관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교통안전공단 인증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250만원 중 1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방항공청 허가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180만원
경상남도는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기존 생독백신을 전면 금지하고, 신형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국가 방역정책에 따라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전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전국 모든 돼지를 대상으
롯데마트가 오는 29일부터 2월4일까지 수요가 높은 제철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우선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하나금융그룹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손잡고 인공지능 이슈와 신중년 일자리 개척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나선다.하나금융은 세종시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공개했다.하나금융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제주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최종합격자는 76명이다. 선발 분야별 합격 인원을 보면 유치원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55명, 2명, 특수학교 교사 16명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오는 2월 2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다.최종합격자 등록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임용지원실에서 진행된다. 내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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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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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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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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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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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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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박제 – 한 여자 이야기’, 2월 대학로에서 역사적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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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정보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이 전날인 27일 경기도 의왕시 통합 IT센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NH농협은행이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정보보호 성과를 점검하고, 지난해 수립한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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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비용 대폭 완화
충북 음성군이 28일 태성의료재단 제일조은병원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90일 이상 국내에 체류할 경우 외국인 등록이 의무화되고, 이 과정에서 마약검사를 실시해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일조은병원의 마약검사 비용은 일반적으로 7만원이지만, 음성군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전년과 동일한 4만원의 비용으로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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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정설명회 시민 호응 속 순항
충북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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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시의원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 현실화"... 서울시에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홍국표 의원은 쓰레기 대란 현실화와 관련해 28일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촉구했다.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그해 2월 21일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