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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청, 근거 조항 없어 정비할 수 없다 발뺌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이 인도와 배수로 덮개가 파손되어 주민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근거 조항이 없다며 정비를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주민 A씨에 따르면 인도와 배수로 덮개가 파손되어 보행 하기 어려우니 정비를 해 달라고 남동구청에 민원을 요청했으나 구청에서는 사유지이고 근거 조항이 없어 정비를 해 줄 수 없다. 는 답변 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한편, 주민 A씨는 지난해 11월 밤에 위 현장에서 파손된 인도에서 넘어져 다리가 골절돼 전치 10주 진단이 나와 현재 치료 중이다.이...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여수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김해숙 회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서울 성동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인증하는 제도로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현장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판단한다.특히, 공식 협력기구인 ‘노사협의회’ 등에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사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공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해 온 점에 높
전국 최고의 청년 인구 비율을 자랑하는 관악구가 지난 17일 관악청년청에서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관악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이를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제7기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열정 넘치는 청년 2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관악구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악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지난해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노동법률상담소를 찾은 노동자 4명 중 1명 이상이 임금 문제를 상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노동상담 통계’에 따르면 북부, 남동, 부평 등 3개 상담소에서 진행된 상담은 총
LG유플러스가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다. 직전 연도 대비 10원 상승한 금액이다.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배당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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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경신마을 일대 사유지 도로가 막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26일 남동구 경신마을발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주 측은 최근 수산동 경신마을 한 도로에 통행을 막는 쇠말뚝과 쇠사슬을 설치했다.쇠사슬에는 ‘사유지 통행금지’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일대에 입주한 업체 관계자나 일부 주민들은 도로가 막히면서 길을 우회하거나 샛길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이 곳은 인천 남동구 수산동 42-2번지 일원 소로3-2호선 도시계획도로로 폭 6m, 연장 495m 규모다.구는 일대를 2006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집단취락 지구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질적 원년을 맞아 금융상품의 설계, 판매,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과 소비자보호 문화 내재화를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낭독하고 슬로건을 제창하며 한발 앞선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박장순 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규제대응의 문제가 아닌 지속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 ‘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전달 용인특례시,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도 용인특례시와 경기 안성시를 비롯한 전국 7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중부권광역급행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날 이상일 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경기
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G마켓 ‘2026 설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2026 설 빅세일’은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G마켓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다. 브라더코리아는 선물 및 사무기기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앞세워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브라더 토너세이브 복합기·프린터를 비롯해 4세대 무한잉크복합기 시리즈, 라벨프린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한국지엠의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26일 오전 11시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한국지엠 직영정비 폐쇄 가처분 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 이경석 한국지엠지부 정비부품지회
크리에이터 올리버쌤이 고심 끝에 한국행을 포기했다.올리버쌤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죄송합니다... 한국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올리버쌤은 "홀로 남게 될 어머니 때문에 결국 미국에 남게 됐다 설명했다.iMBC연예 박
관세청이 전자통관시스템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관세청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관세청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방안 수립 컨설팅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를 계기로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자통관시스템 노후 교체 사업을 통해 2025년 3월 개통한 새로운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갖추는 차원에서 재해복구체계 구축 방향을 구체화했다. 전자통관시스템은 대규모 통관·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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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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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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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 이충곤 회장, DGIST에 발전기금 3억 원 쾌척..."AI가 국가 경쟁력"
김재욱 기자 = DGIST는 1월 19일, 에스엘 이충곤 회장이 AI 분야 혁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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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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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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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자회사 Meridian Bioscience에 1467억2000만원 대여 결정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1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Meridian Bioscience에 1467억2000만원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대여금은 Meridian Bioscience의 금융기관 차입금 일부 상환 및 추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여금은 USD 1억이며, 이사회 결의일 기준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기준율 1467.20원/USD를 적용해 원화로 환산됐다. 대여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9년 1월 30일까지로, 이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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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핀테크 스타트업 심비오 인수...AI 커머스 확장 탄력
페이팔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핀테크 스타트업 심비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핀테크퓨처스가 26일 보도했다.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2026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2015년 설립된 심비오는 여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리테일, 소셜커머스 채널에서 제품 판매를 자동화해주는 멀티 채널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재고 관리, 주문 처리, 청구, 정산 등 이커머스 운영에 따르는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해주며, 기업들이 다양한 판매 채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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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인천본부 노동상담소, 지난해 5000여건 상담…4건 중 1건은 ‘임금’ 고민
지난해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노동법률상담소를 찾은 노동자 4명 중 1명 이상이 임금 문제를 상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노동상담 통계’에 따르면 북부, 남동, 부평 등 3개 상담소에서 진행된 상담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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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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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무단 사용 못 참아"... 수산동 경신마을 주민들, 도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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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경신마을 일대 사유지 도로가 막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26일 남동구 경신마을발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주 측은 최근 수산동 경신마을 한 도로에 통행을 막는 쇠말뚝과 쇠사슬을 설치했다.쇠사슬에는 ‘사유지 통행금지’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일대에 입주한 업체 관계자나 일부 주민들은 도로가 막히면서 길을 우회하거나 샛길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이 곳은 인천 남동구 수산동 42-2번지 일원 소로3-2호선 도시계획도로로 폭 6m, 연장 495m 규모다.구는 일대를 2006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집단취락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