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에서 3년간 개최되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여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이에 영덕군은 해당 축구대회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에 개최하게 되며, 대회마다 K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 50여 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세계적인 거장 지아장커 감독, 배우 장쯔이,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 발표에 이어, 아시아필름어워즈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로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영화 속에서”를 주제로 한 '아시아 시네라마'와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심층 패널 토론 세션인 '인 컨버세이션'으로 구성된다.“우리, 영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시아
광주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해 효율적으로 사전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췄다.모바일기기와 위치 확인 시스템 연동해 방역 이동 경로를 시스템상에 기록·자료화해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졌다.광산
중랑구는 중화2동 311-6호 일대에 총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2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내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총 14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다.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중화1구역 내 기부채납된 공원 부지 하부를 활용해 건립됐다. 상부에는 녹지 공원을, 하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원-주차장’ 복합화 방식으로 토지 활용도를 높였다. 향후 상부 공원 조성이 완료되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경북 김천시와 울릉군이 '평생학습도시'에, 대구 수성구가 '특성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했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평생학습 정책을 양적으로 확대하는 데서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초자치단체로 주민들이 학교나 대학에 다니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자체가 디지털 교육, 재취업 교육 등 다양한
데이터·AI 솔루션 전문기업 로이드케이는 농촌진흥청 ‘차세대 e-HRD’ 내 맞춤형 학습 지원 AI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학습체계 전환을 통해 AI 맞춤형 교육환경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I 기반 지능형 학습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로이드케이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X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 개발을 전담하며 농촌진흥청 차세대 e-HRD의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로이드케이는 이번 사업에서 신규 도입된 기능뿐 아니라 기존에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청송군은 지난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2개 법인과 강정진, 장희 씨 등 개인 2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5년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시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모범납세자는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하여 개인과
연세대 미래교육원이 ‘제1기 YONSEI 기업승계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30~40대 차세대 오너와 창업가를 대상으로 첫 기수 모집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가업 승계와 기업 매각을 동시에 고민하는 기업 오너를 대상으로 상속·증여세, M&A, 자산관리, 패밀리오피스 등 기업 승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실무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최근 중견·중소기업 창업 1세대가 은퇴 시기에 접어들면서 승계 문제가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IBK기업은행은 10일 은행권 최초로 법인 고객이 비대면으로 전자위임장을 작성해 대리인 은행 업무 처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내국인 단독대표자가 운영하는 국내법인 및 임의단체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법인 대표자가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기업스마트뱅킹‘i-ONE Bank’에서 전자 위임장을 작성하면 대리인은 본인 실명확인증표만 지참해 영업점 방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현재 전자위임장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OTP 관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연구 기반 지원이 실제 제조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졌다.부산에서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가 착공되며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됐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가 지난 9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에기평과 부산광역시, 한국기계연구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
KB국민카드가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여행 예약부터 현지 이용까지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체크카드 고객 대상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 시 15% 즉시할인 행사를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2000엔이며, 카드당 5회까지 제공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사용 가능하고 돈키호테, 빅카메라 등 일본 주요 가맹점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KB국민 마스터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SNS 발언을 거론하며 정면 비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자신의 X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졌던 이상이나 가치, 약속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겠지만 대통령이 되고 집권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이고 거짓이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
데이터·AI 솔루션 전문기업 로이드케이는 농촌진흥청 ‘차세대 e-HRD’ 내 맞춤형 학습 지원 AI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학습체계 전환을 통해 AI 맞춤형 교육환경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I 기반 지능형 학습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로이드케이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X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 개발을 전담하며 농촌진흥청 차세대 e-HRD의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로이드케이는 이번 사업에서 신규 도입된 기능뿐 아니라 기존에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모든 직무에 대해 영문 직무 기술서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인재 확보에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10일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까지 새로운 채용 전략인 ‘탤런트 하이웨이’를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직무는 양산기술, 설계, 소자, R&D 공정 등 총 26개 분야이며,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서울 등이다.서류 합격자는 다음 달 인적성 검사인 ‘SKCT’와 비대면 영상 인터뷰 ‘A!SK’를 진행하며, 5월 면접을 거쳐 7~
청송군은 지난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2개 법인과 강정진, 장희 씨 등 개인 2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5년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시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모범납세자는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하여 개인과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심사를 앞둔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과 관련해 "정부에서 내놓은 검찰개혁안이 이대로 만약 시행된다면 검찰 개혁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시키고 굉장히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서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워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가 정부안 반대 목소리를 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는 진행자 물음에, "대통령께서 어떤 의중이신지 제가 정확히 알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