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와 시의회 대표단은 4일 베트남 도착 직후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한정일 총영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조주연 다낭무역관장과 만난다.이 시장은 이튿날인 5일 오전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만나 양 도시의 주민자치 등에 대해 논의한다.이어 오후에는 베트남 최대...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군포시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공공소각장 상생소각'이 협약 체결 이후 계획대로 추진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민의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공공행정의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라는 국가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시가 공공소각시설을 공동 활용 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사업이다. 민간위탁 중심의 처리체계에서 벗어나 공공 인프라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은 높이고 예산은 절감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과
연천군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안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는 나무자동차, 타일트레이 등 36종의 체험 작품 중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목공지도사가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서 직접 현장에 방문해 무료출
양주시는 28일 ㈜디펠릭스홀딩스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2년까지 40M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에 첨단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향후 첨단 IT 기업 및 AI·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디펠릭스홀딩스는 사업추진의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외투기업 면담을 진행하며 민선 9기 글로벌 기업 유치 세일즈를 시작했다.의정부시는 7월 29일 오전 시장실에서 글로벌 산업용 컴퓨팅 및 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대만 ‘윈메이트’와 투자의향서 전달식을 갖고 의정부시 투자 유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선 9기 ‘기업 유치 세일즈’ 행보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 시장과 윈메이트 켄 루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
영천시는 지난 28일 대창면 구지리 소재 복숭아 과원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천시 관계자, 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기술이 순차적으로 시연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술별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제주방언이다. 제주 지하수의 원천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지질적·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산이다.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제주시 곶자왈'과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서귀포시 곶자왈' 2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이다.제주도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
㈔제주디자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DESIGN EPISODE’를 타이틀로 내 건 이번 전시에는 회원 22명이 준비한 작품 22점이 선보인다. 그림, 사진, 도자, 목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 작품을 한자리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제주디자인협회는 1980년 11월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12명이 뜻을 모아 창립됐다.‘제주 디자인회’로 시작 1988년 제주대에 산업디자인학과가 설립된 이후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1995년 ‘제주디자인협의회’로 발전했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병원비 환급금이 3600억원 넘게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78억원은 소멸시효가 지나 환급받을 권리마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 6개월 동안 지급되지 않은 환급금은 총 42만4727건, 3617억1800만원에 달했다.본인부담상한제는 가입자가 1년 동안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진
한수원이 필리핀 대표 민간 에너지기업과 원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동남아 원전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경주 본사에서 필리핀 대표 에너지기업인 아보이티즈 파워와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원자력 기술 관련 정보 교류 ▲신규 원전 예비타당성 조사 협력 ▲교육·세미나 및 실무협의체 운영 등 원전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필리핀은 전력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인천에서 5개 점포가 재개장을 준비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허가하면서 이날 2,000억원 규모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인 2,000억원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한 뒤 즉시항고를 제기했다.법원은 기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제출과 승인 기한을 다음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반도체 관련 세수 논란에 대해 "추측보다 사실,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이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검토 단계의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해석하거나 서로 다른 정책을 하나의 사안처럼 연결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에 앞서 임준교·서정일·신민욱 의원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넷마블이 기존 주력작의 업데이트와 상반기 신작 출시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신작 마케팅 비용이 늘며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지만 하반기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작 3종 출시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넷마블은 5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92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넷마블이 지난 6월 매각한 서울 구로구 소재 사옥 '지타워' 처분 이익이 반영되며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은 5일 논평을 내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에게 정무부교육감 임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제주교총은 “고 교육감은 교육의원이던 2024년 정무부교육감 직제 신설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 입장을 견지해오다 교육감 취임 후 ‘종합적으로 검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과거의 문제의식이 지금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교육감이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제주교총은 “도민과 교육가족 앞에 충분한 설명이 있을 경우 입장 변화는 번복이 아니라 숙고의 결과로 받아들여질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인천에서 5개 점포가 재개장을 준비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허가하면서 이날 2,000억원 규모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인 2,000억원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한 뒤 즉시항고를 제기했다.법원은 기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제출과 승인 기한을 다음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와락 놀람쪄잉’팀이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받았다.‘와락 놀람쪄잉’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제를 완성도 높게 구현하고 팀원 간 뛰어난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대회에서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펀펀한 부초미’팀과 성산중학교 ‘메타몽’팀도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은상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