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 내 풀무골 대장간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풀무골 대장간’이라는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기획됐다. ‘풀무골’은 조선시대 이 일대에 대장간이 많아 붙여진 지명으로, 대장간의 풀무를 상징해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구는 이러한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목공체험에 대한 관심을 함께 반영해 어린이들이 목재를 직접 다루며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여 어린이들은 저금통, 연필꽂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