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신한은행, 설 명절 맞아 중소기업 포용금융 지원 시행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15조 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급한다.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13일 오전 9시경 교원그룹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신고내용은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으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다.8개사는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 등이다.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국세청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동안 가짜석유 불법유통을 세무조사해 총 460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5년간 가짜석유 불법유통 174건을 세무조사해 460억900만원을 추징했다. 추징세액 중 부가가치세·교육세가 416억700만원으로 전체 추징세액의 90.4%를 차지했고, 교통세가 44억200만원이다. 또한 127건의 범칙도 적발했다.연도별·항목별로 살펴보면, 조사건수의 경우 2020년 39개, 2021년 49개, 2022년 22개, 2023년 32개, 2024년 32개 등 연평균 35개
한 신문이 1.12일 「저신용자 대출 全금융권서 급감」 등 제하의 기사에서, “최근 3년간 제도권 금융에서 저신용자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금융권 신용점수 750점 이하 대출자의 신규 신용대출은 2023년 8조4091억원에서 2024년 6조8371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 4조9413억원으로 떨어졌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해명했다.금융위는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2024년 하반기 이후 부동산시장 안정 등을 위한 가계대출 관리기조 강화, 신용대출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교육센터는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본원 3층 대강당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겨울방학 고교-지역학습장 연계 공동교육과정 중 하나인 '아는 만큼 보이는 세금과 나라살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고교–지역학습장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내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체험·탐구·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전공 탐색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본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해당 공동교육과정에 참여, 상경계열 및 공공정책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1) 부양가족이 자료제공에 동의하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 ▶간소화 서비스에서 부양가족이 자료를 제공받을 근로자를 입력한 후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근로자가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를 확인해 연말정산에 활용할 수 있다.2) 연 소득으로 환산해 소득기준 초과 여부를 판정하나? ▶아니다. ’25년 1~10월에 발생한 소득으로만 판단하며, 연 소득으로 환산하지 않는다.3) 어떤 종류의 소득으로 소득기준 초과를 판정하나? ▶1~10월 발생한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1월 16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청 도시정책과장과 관계 공무원 및 주민들과 함께 ‘재개발 사업 공사 진행 관련 문제점 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파악하고, 환경개선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 계획의 상세 진행 상황과 관련 절차, 필요 서류
AI 외식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은 광주광역시 서구와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간의 첨단 AI를 골목상권에 이식하게 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 하드웨어 공급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AI형 경영 자동화’다. 먼키의 ‘AI 매출업’ 솔루션은 고객·주문·매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장의 경영 상태를 실시간 진단한다. 특히 버튼 하나로 고객별 맞춤 쿠폰과 프로모션 생성부터 타깃 마케팅 문자 발송까지 자동 실행된다. 기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춰 하루 5시간 근무제 또는 오전 10시 출근 등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이 유연한 근무 체계를 도입하는 '단시간 노동자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전일제 중심의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 '오전 10시 출근', '1일 5시간 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 정책이다.2025년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49세 여성의 37.3%가
대구광역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인력 공급 기반 구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여야가 자료 제출 문제를 두고 강하게 충돌하면서 후보자 없이 회의는 결국 정회됐다.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인사청문회 개시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가 의사진행발언만 주고받았다. 회의장에 출석 대기 중이던 이 후보자는 발언 기회조차 얻지 못했고, 회의는 오전 11시 30분쯤 정회됐다.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위원장으로서 관련 안건을 상정할 수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7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나눔봉사단 백록회 제20· 21대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쌀 810kg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달된 후원은 조영돈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며, 축하의 의미로 받은 쌀 화환을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초록우산을 통해 후원했다.후원물품은 도내 아동복지시설 통해 배분되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영돈 회장은 “회장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의 작은 마음이 어려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이 19일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당 윤리심판원이 의결한 ‘제명’ 징계를 수용하고 재심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긴급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 마음은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심정”이라며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는다.
46분전
지난 1984년 준공돼 42년이 지난 미추홀구 학익장미아파트의 재건축이 추진된다.인천시는 19일 ‘학익장미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냈다.미추홀구 학익동 413-1 일원 학익장미아파트 부지 4만448㎡를 재건축 정비구역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이다.공업지역인 이곳의 토지이용계획은 ▲공동주택용지 3만4,695㎡ ▲정비기반시설용지 5,753㎡로 수립됐다.정비기반시설은 ▲공원 3,212㎡ ▲도로 2,008㎡(5.0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개원한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특강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강연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개원 기념으로 마련된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특강이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오현호 파일럿 출신 작가,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바 있다. 김유미 교수는 자녀의 성장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성조숙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조기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강화고자 ‘행복마을학교’ 운영을 강조했다.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 양산, 밀양, 하동, 진주 등 행복마을학교 총 9곳이 있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을 촘촘하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박재용 의원, 공공일자리 성과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했으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등이 함께했다. 이날 박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 기획행정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1월 14일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실질적인 주민 대표 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 수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공소자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권용재, 김영식, 이종덕, 이철조, 정민경 의원과 배상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포함한 고양특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희 의원,  폐기물·하수시설 설치 논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과 하수시설 설치 방안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한 주요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희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BNK금융 ‘설맞이 특별대출’...부산·경남은행 각 8000억원 한도
BNK금융그룹 계열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날 특별대출’을 진행한다.19일 BNK금융에 따르면,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9일까지 운영되며,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특례시의회,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또한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